행위

마티유 발부에나

조무위키

국내에 산재한 해축빠들은 발부에나 성님이라면서 좋아한다.

마르세유의 현지팬들은 발부에나만 보면 이성을 잃고 월드워Z의 좀비로 변신한다.

왜냐면 러시아라는 우회 경로를 통해 라이벌팀인 리옹으로 이적해서 뒤통수를 쳤기 때문. 한 때는 마르세유의 전설적인 귀요미였다.

발발거리며 내달리는게 귀욤귀욤하다. 키도 작아서 귀욤귀욤하다~

근데 이 귀욤귀욤한 발부에나찡을 카림 븜죄마가 괴롭혔다...


뭔 소리인지 알거다. 굳이 발부에나 문서까지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발부에나찡이 '네 섹스 테이프를 유출하겠다' 라는 협박을 당했는데,

사건 조사가 진행되던 도중 벤제마가 이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결과적으로 벤제마는 사방에서 욕을 들어처먹는중.

심지어 프랑스 국대 명단에서 임시로 제명당하기까지 했다! 문제는 벤제마만 제외당한게 아니라 발부에나도 같이 제외당했다...

문제는 그 제명된 사이에 프랑스가 월드컵 우승을 해버린 것.

물론 이 협박 사건이 사실이라면 단순히 욕먹고 제명 당하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