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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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체는 1758년 설립되었다.
벨기에산 맥주로 상당히 많은 시리즈를 가지고있다.
주로 페트병 제품으로 출시되는듯하며
1L의 혜자와 엄청싼 가격
중간 이상의 맛을 지는 혜자 맥주를 출시한다.
사실, 이 회사에서 혜자같은 양과 싼가격으로 출시하는데는 다 이유가있다.
공장이 매우 어려워지자, 페트병으로 양을 늘려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마튼즈 바이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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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과일 향과 꽃 향기가 풍부한 밀맥주 라고 소개되어있다.
확실히 꽃향기와 바닐라 같은 향이 풍긴다.
약간 달콤하며 쓴맛과 탄산은 매우 적당하다.
가격도 상당히 혜자수준이며
1L에 2천원대 가격을 가지고있다. 강추
마튼즈 익스포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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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이 없다.
조금 많이 쓴편이다.
뒷맛이 조금 이상한편이긴 하나
마찬가지로 가격과 양이 깡패인편이다
마튼즈 벨지안 골드[편집]
마튼즈 필스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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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섞은 맥주맛이다.
노맛임 비추한다.
마튼즈 라들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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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들어간 2.5도의 저도수 라들러다.
라들러는 맥주같은 발포성이있는 술에 과일즙을 섞어마시는 일종의 칵테일 같은 개념의 맥주다.
맛 자체는 상당히 괜찮으며 원래 라들러가 운동할때 기분좋게 마시는 저도수 맥주이기도 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뜻도있다.
마튼즈 프리미엄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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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는 5도정도이다.
마튼즈의 오리지널 벨기에 레시피로 만든 맥주라고한다.
쌉싸래한맛 뒤에 호프향이 풍기며 단맛이 조금 나는 편이다.
그러나 특색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