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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대구권 일부, 대전, 부산, 울산에서 당일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배송되는 샛별배송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광고 모델은 전지현이다.

설립 이후 2018년 중반부터 네이버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수준 높은 식재료들을 유통하면서 매출과 투자금액이 크게 늘고 있다.

초반에는 스타트업, 벤처기업과 같은 아침 식자재 배송 사업이어서 식자재를 공급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삼성과 같이 유명한 그룹계 회사도 아니고 지역 내 특화 중소기업도 아니어서 시장, 현장 등 어디든 식재료를 조달하러 찾아갔지만 문전박대가 잦았다고 한다.

염가보다 품질을 우선시 하는 정책으로 판매 제품이 전체적으로 고가이다. 100g~200g 단위의 생선이 만 원을 넘어가거나 식기세트의 식기 한 개가 6만 원인 등. 속칭 '강남 맘'이나 1~2인 가구인데 한 끼라도 제대로 먹고 싶은 사람들이 주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