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다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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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에 나오는 흑형.
기술적으로는 스카이넷을 만들어낸 사람이지만 가정에 따뜻한 흑형 공돌이.
사라 코너가 닥치고 쏴죽이려고 했을 때에도 어깨에 총알빵 맞으면서도 아들만은 살려달라고 하고 빌 정도.
아놀드가 와서 팔 훌떡 벗겨서 기계팔 보여주고 듣고서는 '난 몰랐던 일이야'라고 하고서는, 그래도 책임을 지겠다면서 은퇴하려고 했더니 회사에서 누가 계속 진행하지 못하게 때려부수자는 말에 같이 들어간다.
가서 보안 뚫는데도 도움을 주고 일행을 도와주다가 경챁특공대가 진입하면서 총으로 난사해서 곧 죽을 몸이 되어버리고 폭탄 스위치를 인계받아서 버틴다.
자기를 쏜 경찰들이 오자 시간을 끌대로 끌고 '나 이제 죽으면 폭탄터지니 튀셈'하고 말하고는 경찰들이 튈 때까지 버티고, 그대로 숨이 끊어진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는 그 아들내미가 나와서 존 코너랑 같이 타임머신 만든다. 자고 일어나보니 회사가 개박살난 슬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