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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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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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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방사능 낭낭하게 잡순 게.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안 나오고 폴아웃 3부터 나온다.

뚜벅뚜벅 걸어와서 집게로 꼬집꼬집하러온다. 뚜벅뚜벅 걸어 오는 것을 보면 문득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 만나면 겁나 안뒈지므로 도망치면서 지뢰로 잡도록하자.관련퀘스트로 모이라의 황무지 생존 비결법을 도와준 다고 게딱지네 집에 관찰 카메라를 다는 퀘스트가 있는 데. 이거 초반에 하면 많이 짜증난다.

이놈의 강화형으로 마이얼럭 헌터가 있다.근데 이놈을 보개될 쯤 이면 데스클로 머가리 따고 다니는 상황이라서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다른 형태로 누카얼럭이라고 누카콜라 퀸텀에 몸이 쩔어서 형광색으로 빛나는 놈이 있는 데.처음 보면 상당히 당황스럽다.

다른 버전으로 마이얼럭킹이 있는 데. 이놈은 음파를 쏘는 데.이거 상당히 아프다.뻐기지말고 빨리 다가가서 대가리를 겁나게 때리자.

그 외에도 여러가지 버젼이 있는 데. 똥오줌4 안 해봐서 모르겠다. 누가 추가해라.

4에선 메탈슬러그 3에나오는 만콩게가되었다. 물가에 버로우하고 있다가 푹 튀어나온다. 게딱지가 더 커져서 밥비벼먹기 딱좋다.

헌터라고 육즙을 뱉는 랍스터가 상위종으로 나오는데 그 육즙을 맛보면 맛에 취해 뿅가 녹아죽는다.

킹은 멀록이 되었다. 커여운 아옭옭옭옭을 발사하는데 클로킹하고 뛰어와서 쳐갈기는 싸대기가 더 아프다.

퀸은 존나 크고 느리고 센 마이어러크 땅크다. 거주지로 끌어가서 싸움붙여보면 꿀잼이다.

알무더기에선 이제 새끼들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생긴건 영락없는 박휘다. 알무더기가 보이면 폭발옵 붙은 무기로 게장을 담궈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