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에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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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u Shoujo Erena
Magical Girl Erena
외계에서 촉수가 날아오는걸
주인공이 마법소녀가 되어 무찌른다는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이다
게임을 원작으로 만들었으며 여주년과 여동생년이 존나 귀엽다 퍄퍄
어린여동생에게나 추천해주자
내용[편집]
총 3부작 이며 2012년에 1화, 2013년 2화, 2014년 3화를 끝으로 완결이 났다
어떤 행복한 가정에 애미 애비 여동생 여주 이렇게 4명이 살고 있었는데 애미랑 애비가 우주 나가서 행방불명 되고 여주(에레나)랑 여동생(에밀) 요 둘끼리 살게된다. 그런데 어느날 이 둘이 살고있는 집에 촉수괴물이 들어와 에밀을 따묵으러 할때 만두같이 생긴 큐베스런 새끼가 들어와 여주년을 마법소녀로 만들어 줌. 마법소녀화 이후 괴물들을 퇴치하고 집에 오는 길에 지애미가 촉수괴물에게 당하는 걸 보고 구해서 집으로 데려오는데 여동생년이 납치당했다. 납치당한 여동생년 또한 마법소녀가 되었다. 그런데 그 뒤로 지구에 촉수괴물이 존나게 늘어나서 괴물들 없애다가 어찌어찌 해서 우주로 나가게 되었는데 우주에서 타락한 여동생과 애미를 보게되고 촉수괴물을 조종하는 흑막이 애비임이 드러난다. '붕가붕가를 하면 마력이 충전된다'라는 이 애니의 세계관에 의해 여주년은 마력이 폭파하여 랩업을 하고 마지막으로 흑막을 마력으로 없애는 동시에 4인 가족이 모두 동반사 당하고 지구는 다시 평화로워졌다는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다. 광광 우럭따 ㅠㅠ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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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개미쳤다 직접 본 사람은 알겠지만.. 가슴이랑 배가 거의 풍선급으로 부풀어오른다 ㅋㅋㅋㅋ 이러면 터지는 게 정상 아닌가
개막장 하드코어 마법소녀 촉수물
매화 임신을 초월해서 고무고무 풍선급으로 촉수가 내장과 자궁을 꽊꽊 채우므로 비위가 약하면 보기 좀 힘듬.
ㄴ대마인 아사기급은 아니고 3화만 좀 저렇고 1화랑 2화는 여느 촉수물과 비슷하니까 안심하고 봐도 된다. 사실 1화가 젤 꼴릿함
스토리도 막장이다. 외계에서 촉수가 지구로 날아오고 이걸 주인공이 마법소녀가 되어 없애는 전개인데
마법소녀가 마나를 충전하려면 촉수랑 붕가붕가를 해야하는 젖절한 전개를 보여준다
총 3화로 1화는 그나마 괴물이랑 싸우는 평범한 내용인데 2화 3화로 갈수록 개막장이 된다.
ㄴ 항목보고 스케베냐가서 받았는데 존나꼴린다 시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