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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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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StrikerS
기본 정보
장르 현대 판타지
제작사 세븐 아크스
감독 쿠사카와 케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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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RLRb_noz17s</youtube>
주소

2007년에 방영된 나노하 시리즈의 3번째 작품.

개요[편집]

나노하의 3기이자 흑역사.

이 작품을 기점으로 나노하 시리즈는 서서히 내리막길을 탄다.

1,2기보다 볼륨이 커진 2쿨(26화) 작품으로 기획됐는데, 병신같은 제작진이 볼륨 커졌다고 초반에 별 쓰잘데기없는 플룻 막 집어넣고 캐릭터 막 집어넣어서 초중반을 허비한다.

이것 때문에 나중엔 반대로 스토리 진행이 빡빡해져서 걍 막 급전개하다 보니 스토리적으로 부실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덤으로 어설프게 정치적인 설정까지 집어넣다 보니 더 좆같다.

액션만 좋아하는 새기들은 후반부 급전개가 좋다고 빨기도 하는 모양인데,

그런 새기들도 문제의 '페이트 야구동영상'[1]에는 아닥한다.

결국 이 작품에서 남는 건 8화에서 나노하가 교관으로서 티아한테 개념을 주입시킨 '잠시 머리 좀 식힐까' 장면 뿐.
(이건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보면 안된다. 꼭 TV판 원본으로 봐야 된다.)

근데 전작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덕분에 이미 팬덤과 인기가 로젠메이든급, 혹은 그 이상으로 커진 상태여서...
이렇게 똥을 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3만장을 넘겨 동시기 방영한 그렌라간을 눌러버렸다.


  1. 또는 '페이트 홈런'. 페이트가 나쁜놈 우두머리인 '제일 스칼리에티'란 놈 후려팰 때 연출인데, 시발 작붕을 넘어서 시간에 쫓겨 성의없게 만든 티가 팍팍 난다. 개새끼들아 'PRAY' 음악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