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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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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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북태평양의 서쪽 대양에 위치한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구다. 최대 깊이는 11,034m 즉, 약 11 km (6.8 마일).
에베레스트를 뽑아서 거꾸로 꼬라박아도 남는다.
필리핀 해 해전에서 쪽본 항모 쇼카쿠와 타이호가 여기 꼬라박아서 지금껏 잔해를 찾지 못했는데 제임스 카메론이 여기 밑바닥까지 들어가서 보고 나왔다.
가이오가가 산다는 소문이 있다.
여기에 준비 없이 들어가는 즉시 파오후 한 몇백명한테 깔려뒤지는 수준의 압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