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스트리트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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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マリーザ,Marisa) | |
국적 | 이탈리아 |
생년월일 | 9월 26일 |
신장 | 203cm |
체중 | 122kg |
직업 | 주얼리 디자이너 |
좋아하는 것 | 강한 대전 상대/오소부코/미술품 |
싫어하는 것 | 높은 곳 |
격투 스타일 | 카토 팡크라티온 |
성우 | 사이가 미츠키 |
스트리트 파이터 6의 등장인물. 스파 시리즈 최초 여성 파워후다.
그리스의 리즈시절을 잇는 투사로 평소엔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그 시절의 콜로세움을 환상으로 봤다고.
다만 유출본으로 공개될 당시엔 육안으로 봐도 남자같은 중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여성으로 확정됐다.
파워후답게 힘 하나는 사자를 들어올릴 정도로 쎄다.
의외로 덩치치곤 높은 곳을 무서워하고, 중성 모습 덕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더라.
얘는 스파 아니라 근육맨에 나왔어야 했다. 서양 만화 새끼들은 요새 페미PC충에 미쳐가지고 보내기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