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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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놀랍게도 상하이 체육장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황사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키 193에 몸무게 84에 육박하는 거대 몸집의 윙어.
참교육 기관 스토크 시티에 소속되어 있지만 참교육 센세라기 보다는 자유로운 프리 영혼을 보는 느낌이다.
스토크의 악동이다.
악동이지만 딸이 있다 커엽 ㄷㄷ
야누자이가 보고 배워야 하는 선수이다. 야늑자이는, 몸의 밸런스가 망가진다고 축구 인생 자체가 똥망진창이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한다.
아르나우토비치도 키가 갑자기 크는 바람에 브레멘 시절을 말아먹었으나 2년 뒤 스스로의 몸에 적응하고는 진정한 거인 윙어로 거듭났다. 그러니까 맨유팬들의 야누자이 쉴드는 앞으로 유효기간이 2년 정도 남았다.
가끔 무리한 탐욕과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욕을 얻어먹을 때가 있지만 여하튼 스토크에 없어선 안 될 선수 중 하나인건 확실.
17-18 시즌을 앞두고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영입했다. 웨스트햄 영입 ㄷㄷ하네
그리고 부상으로 좀 날리고 돌아오니까 포텐이 폭발. 치차리토를 서브로 밀고 21경기 1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웨스트햄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19년을 기해서 중국 리그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해 중뽕 최강 공격진을 완성하였다.
키커 랑리스테[편집]
시즌(전) | 클럽 | 포지션 | WK | IK | K | B | 시즌(후) | 클럽 | 포지션 | WK | IK | K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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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 브레멘 | X | 2010/11 | 브레멘 | X | ||||||||
2011/12 | 브레멘 | X | 2011/12 | 브레멘 | X | ||||||||
2012/13 | 브레멘 | 측면 공격수 | K-11 | 2012/13 | 브레멘 | X | |||||||
Weltklasse : 0회 Internationale Klasse : 0회 Im weiteren Kreis : 1회 Blickfeld : 0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