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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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사는 고려인들이 만든 김치이자 빨갱이 콧수염새끼에 의해 시작된 그들의 비극적인 역사의 상징.
콧수염때문에 중앙아시아지역으로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이 생존을 위해 개발한 음식이다.
중앙아시아에선 배추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그지역에서 썩어나던 당근[1]을 기반으로해 그지역 입맛에 맞게 고춧가루 덜넣고 동물성기름과 설탕, 식초등을 넣은 김치를 담가머게 됐다.
놀랍게도 이게 존나 느끼한 러시아 요리랑 궁합이 잘맞다보니 대박이 터지게됐고 이름도 '한국식 당근'혹은 '마르코프차[2]'로 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