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굉신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유희왕 듀얼 터미널 출신 카드군.
스토리상에선 개깡패였다[편집]
설정상으로는 예전부터 봉인되어 있던 사악한 신들로서, 웜의 침공에 의해 봉인이 풀려 활동하기 시작했고, 웜이 좆망하자 신나게 날뛰면서 AOJ와 제넥스를 공격했고 얘네 막으려고 A 제넥스를 생산했으며 최후로는 쥬락의 일원인 쥬락 메테오가 자폭해서 마굉신을 멸종 시켜버렸다고 한다.
얘네가 깽판쳐서 겁먹은 빙결계가 트리슈라 봉인 풀어줬으니 사실상 트리슈라를 듀얼판에 내놓은 씹새끼들인 셈이다.
ocg에서는[편집]
컨셉은 암흑계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패에서 버려서 효과를 발동하는 암흑계는 코스트로 묘지로 버려지면 발동이 안되는데 얘네는 패에서 코스트로 버려져도 발동한다는게 차이점으로, 둘 다 보내지는거에는 발동이 안된다. 그리고 암흑계와는 달리 카드군 자체가 만족민들이 좋아하는 싱크로 솔리테어 형으로 짜여져 있어서 패를 존나 소모해가며 3퀘이사를 뽑아내는 카드군이다. 라바르는 진염의 폭발에 의존해서 뽑지만 얘네는 자체 전개로도 충분히 퀘이사 루트를 뽑아낸다는게 차이점.
좀 변칙적인 방법으로 카드군 내에 마굉신수 유니코르, 그렇다 그 유니코르의 네크로즈의 원조 되는 새끼가 있는데 이새끼는 상대와 내가 패가 같으면 발동한 효과를 씹고 파괴하는 효과가 1턴에 1번 제한 없이 달려있어서 얘 띄우고 락거는 날빌형 덱이 있다.
그 유명했던 유니코르 컨트롤이 대표적이다
이거 잘쓰는 새끼 ㄹㅇ 신기하다 그만큼 덱 이해도가 좋았다는거겠지
지원이 나왔다[편집]
하지만 여전히 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