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지금 안 하고 놀고 있는 것.
니가 무언가를 신청하려고 할 때 제일 위에 있는 문구.
무언가를 끝내는 등의 행위를 말함.
또는 ~기간을 붙여 무언가가 끝나야 하는 기간 등의 말로도 쓰인다.
대부분 마감을 하면 퇴근을 할 수 있다.
물론 디키를 하는 앰생들은 거의 단기알바밖에 못하기때문에 대부분 지원했다가 이게 되면 눈갱을 당하고 존나 좌절을 하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