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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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파일:무승부.PNG | 이 문서는 도박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재산을 전부 도박에 꼬라박은 도박충들 또는 그들과 관련된 대상을 다룹니다. 도박중독 상담은 국번없이 1336.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파일:야찐.gif |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과 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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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내 복수를 막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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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트 4/5,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있는 모든 주문을 상대편 직업의 무작위 주문으로 교체합니다.
주문도적 굴리다 보면 칼날꽃잎, 위조된 동전, 마음가짐 이딴걸로 손패가 도배된 적이 다들 있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을 이 카드로 해소할 수 있지만 바꿔주는게 무작위 주문이라니 걍 재미덱용 같다.
그럼 그렇지 쓰일 리가 없다. 마녀숲 이후 나온 테스 그레이메인 훔치기도적도 거른다.
하스돌 모험모드 특집에서 릴리안 보스로 7장 이상 바꾸고 승리하기 미션이 있었는데 다른것들에 비하면 그나마 좆밥인 편이었다.
대주교 베네딕투스처럼 와우에선 대격변부터 등장하는데 왜 리분 컨셉인 얼왕기에서 나오냐는 와딱들의 지적질이 있다.
스칼로맨스 대학교[편집]
생전의 모습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자세한건 침투요원 릴리안 문서 참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편집]
원래 스컬지 대상 전투병기로 키워졌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언데드가 되어버린 인물이다.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하기도 하고 스칼로맨스 가서 주거! 강령술사!를 외치기도 하고 군단 와서는 도적 직업 추종자로 합류하기도 한다.
언데드임에도 포세이큰 소속으로 활동하지는 않는 독자적인 세력이라는 느낌이었지만 격전의 아제로스 들어서 포세이큰에 일단 정착한다.
으리!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대상은 으리가 흘러 넘칩니다! 하지만 과도한 으리는 파문을 불러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WRYYYYYYYYYY!!!!! |
이 문서는 혼자만 제정신인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해당 작품이나 해당 단체 전체에서 모두가 다 미치광이들 뿐인데 혼자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전부 척결대상들 뿐인데 혼자만 착한 사람도 이에 포함됩니다. 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
언데드의 삶에 흥미를 느끼는 파도현자 토마스 젤링에게 포세이큰으로서의 삶을 가르쳐주고 젤링의 가족들도 지켜주는 등 명예와 의리를 지키는 인물이다.
격전의 아제로스 들어서 포세이큰들이 죄다 윤리의식이라곤 밥말아먹은 모습들만 보여주는 걸 보면 확실히 차별화되는 행동이다.
젤링이 실바나스에게 살해당하는 걸 보면서 포세이큰이 과연 스컬지와 다르다고 할 수 있냐고 플레이어에게 털어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