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홍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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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신(초한지).png 이 문서는 누군가에게 버려진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단물만 쪽쪽 빨리고 버려졌습니다.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겨지는 법입니다.

1951년 5월 13일 길림성 회덕현 출생.

파룬궁에 창시자이다.

파룬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태극권 + 우주의 기운을 믿어서 심신을 안정시킨다? 뭐 그정도인 운동을 창시한 사람이었다.

초기에 중국에서 인기가 대폭발해 너도나도 배웠고 리홍즈는 인민들에 건강을 향상 시켰다며 훈장과 명예를 단번에 얻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파룬궁 수련생(고위급 공산당원들도 상당수 파룬궁을 배우고 있었다)인구가 중국 공산당원 수를 넘기 시작하자

중국 당국에서 불안을 떨기 시작했고 결국 장쩌민(의외로 당시 상무위원들 대다수는 반대했다고함) 주도로 탄압을한다(탄압 이유도 참 웃긴다 국가 정복,내란죄다)

지네가 물고 빨아준 리홍즈는 한순간에 범죄자로 전락했고 결국 리홍즈는 미국으로 망명했다. 중국내에 수련생들은 탄압에 반발하다가 공안에 많이 끌려갔다(중국에 장기 척출 얘기도 이때 나옴).

파룬궁이 이때부터 순수한 심신운동에서 반공 반중 으로 넘어간다(해외내에 중화권 뉴스들도 파룬궁 내용에서는 가차없이 중국을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