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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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히피였고 자식 5명중 첫째이다. 그래서 모두 이름이 무척 자연적이다. 호아킨 피닉스의 형이다.
히피였기 때문에 어렸을때 가난하게 돌아다니며 살았고 동생들과 길거리공연을 하면서 돈벌이를 했다. 부모가 신의 아이들이란 종교에 빠졌을때 성적인 강요도 받았다고 한다.
몇몇개 영화는 뜨기도 하고, 몇갠 망하고.. 하지만 연기는 잘했다. 유명한건 인디아나존스, 허공에의질주, 스탠바이미등 있다.
분위기 있게 잘생겨서 제2의 제임스딘이라고도 불렸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기자역이었는데 죽음으로써 못했다. (그랬으면 정말 꽃밭이되었을텐데)
밴드활동도 했다. aleka's attic 이라고...
결국 23살에 마약때문에 조니뎁의 클럽에서 죽는다.
보면 영화에서 여주들과 실제로 사겼는데 영화할때마다 폴링인럽하나보다
타이타닉에 캐스팅될 뻔했는데 죽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다.
토탈 이클립스도 원래 리버 피닉스가 맡을 예정이었다.
리버의 죽음으로 디카프리오는 여러 모로 개이득.
너무 이른나이에 죽은거 아닐까..
키아누 리브스와 절친이라 한다 만약 살아있았다면 존 윅 같은 작품에 나왔을지도?
작품[편집]
아이다호- 게이역, 길의 감식자, 외로운...
the thing called love- 노래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아파보인다
스탠바이미- 이때 15살인가 그런데 친구들이랑 시체보러가는 영화다. 리버밖에 안보인다.
모스키토 코스트- 아빠가 미국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려고 원시적으로 살려다가.. 어찌된다. 중심있는 첫째아들로 나온다.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 인디 어렸을때
등등... 아직다안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