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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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빠를 이르는 말.

1세대 SM5를 광적으로 신봉[편집]

닛산과 기술제휴 하던 시절 들여온 1세대 SM5를 명차라고 칭송하며 출시된지 20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명차라느니 고장이 절대 안 난다느니 열심히 떠들어대고 있다.

sm5는 물론이고 sm6 관련 기사에서도 등장해 1세대 SM5는 명차였다고 떠들어대는데 좆극혐이다. 지겹거든?

이들이 왜 1세대 SM5에 그렇게 광적으로 집착하는지 생각해본적 있는가?

보통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전세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시도를 더해 날이 갈수록 좋은 차가 나와야 되는데 (물론 중간에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르삼 이 병신들은 어째서인지 세대를 거듭할수록 씹망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품질관리를 상당히 엄격하게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그때야 어찌되었건 그 시절 이야기를 지금도 우려먹는건 문제가 있다.

네이버 자동차에 가면 가끔 볼 수 있는 병신 부류.

한때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체의 자동차 판매량이 폭스바겐 그룹을 제치고 글로벌 판매량 1위를 달성한 적이 있는데 [1]

그만큼 르노삼성의 자동차가 좋은 것이라면서 판매량 5위의 흉기는 짜져라는 식으로 어그로를 끈다.

하지만 이 판매량은 르노, 르노삼성, 다치아, 라다, 미쯔비시, 닛산(+ 인피니티 + 닷선)의 판매량을 합친 것이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세계 1위 = 르노삼성이 세계 1위 라는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국내에 판매되는 자동차들은 닛산 계열이 아닌 르노 계열 차량인데, 현실적으로 판매1위는 닛산계열에서 하드캐리 하고 있는 상황이고

르노, 다치아, 라다 등 유럽 내수용 제조사들의 판매량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어찌됬건 차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구매)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 어차피 내 돈 아니다.

자기네 르노삼성차 까이는 꼴을 절대 못본다.

결함 얘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한 대만의 불량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며 일부충 짓을 하고 다닌다. 지들은 현대기아차 중에서 한 대라도 결함이 나오면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흉기에서 만든 차는 모두 불량에 결함투성이라구요!!"하며 물어뜯는 주제에 내로남불 개쩐다.

현실은 현기차의 결함비율은 3~4% 수준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제일 결함차 비율이 큰 회사는 오히려 15%대의 쌍용이었다.

다른 위키에서 SM5 엔진침하 사건 항목에 저 논리로 쉴드치고 다니던 새끼가 있었는데 2015년 여름에 국토부에서 그 문제에 대해 40만대 리콜을 지시했더라? 그 내구성 빠는 구형 슴5도 엔진침하 현상이 발생되었다.

2016년 새로운 디자인의 서민 죠스바 SM6 출시가 임박하자 인터넷상에서 분탕치고 다니는데 아주 극혐이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중형세단이고, 가격대가 5호기, 메기, 말리부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서스가 토션빔이었다. 세팅이 잘 되었나 하면 그것도 아니라 한다.

죽창.. 아니 이새끼들 좋아하는 토션빔 짝대기 한방이 필요하다.. 토션빔! 비비비비비비!

SM6 조립품질을 지적하는 글에서도 현기차 잘못이라고 집단 발광 중인 르삼빠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