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서기처 제1서기. 의전 서열상으로는 6위이다.
시파 견제세력 최후의 보루이다. 그만큼 근평이의 제거대상 1순위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 내 광범위한 언론 주작의 거대한 배후이기도 하다.
왕년에는 장쩌민의 똘마니였다고 한다. 파륜궁 탄압이 한창일때 이 새끼는 막후에서 광범위한 언론 주작질을 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