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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 때마다 저렇게 미친 포즈를 취하는 정신이 나간 년이다. 삼촌이 윤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역시 피는 못속이나보다.
귀엽기만 한데 뭐가... 쿰척
은근슬쩍 자신이 나치임을 드러내고있다.
주인공이 계속 처발리다 보면 팬클럽에 와서 주인공을 대놓고 외면한다. 처음엔 최고의 스타니 뭐니 갖은 아부는 다 떨더니만 이년도 결국은 대세 따라 움직이는 위선자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