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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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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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스 Luis Dí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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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7년 1월 13일 |
출생지 | 바란카스 |
국적 | 콜롬비아 |
신장 | 180cm |
체중 | 73kg |
백넘버 | NO.23 |
소속팀 | |
바랑키야 FC (2016~2017)
아틀레티코 주니오르 (2017~2019) FC 포르투 (2019~2022) 리버풀 FC (2022~ ) | |
국가대표 | |
35경기 8골 |
리버풀 FC 소속 축구 선수, 윙어 포지션이다.
포르투에서 포텐을 터트려서 완소 크랙으로 활약하던 걸 본 토트넘 핫스퍼가 오퍼를 넣어서 사실상 토트넘 선수가 되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 소식이 퍼져나가자 원래부터 디아스를 노리던 리버풀이 재빠르게 오퍼를 넣어서 47M으로 하이재킹 해버린다.
우리 빡빡이 레비는 레비타임으로 열심히 금액 낮추고 있었는데 리버풀에게 통수맞으며 죽도 밥도 안되서 극대노 했다지만, 뭐 어쩌겠나, 이제 시대가 레비타임으로 선수 사려고 하면 죄다 딴 팀에게 하이재킹 당하는 시대인데. 레비는 디아스 말고도 아다마 트라오레도 이렇게 바르샤에게 하이재킹 당하며 퇴물임을 입증했다.
21/22 시즌[편집]
카디프 시티와의 FA컵 4R 경기의 벤치에 앉았고 이후 후반에 교체투입되며 데뷔했다. 빠른 주력과 성실한 전방압박으로 인상깊은 모습을 주더니 몇 경기 안가서 기존 주전이던 조타와 마네등을 거의 밀어내버리고 주전급이 되었다.
챔스 4강 2차전 골은 못 넣어도 활발한 크랙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기어코 헤더골 넣고 팀을 결승으로 보냈다.
근데 영점은 진짜 전혀 못잡을땐 졸라 못잡는다. FA컵 결승때 다 좋은데 골만 못넣음.
결정력 문제만 해결하면 진짜 대성할듯.
22/23 시즌[편집]
2라운드 크팰전에서 10명이 뛰는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영웅이 되었다.
팀 에이스가 되었었는데 그만 부상을 당하며 전반기가 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