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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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루시 | |
장르 | SF, 액션 |
감독 | 뤽 베송 |
주연 | 스칼렛 요한슨 , 최민식 |
개봉일 | 2014년 9월 14일 |
개요[편집]
약물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병맛영화
니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최민식도 출연했다.
"인간의 뇌는 10%밖에 사용 불가능--" 클리셰가 흔한 미국에서 사골 좀 그만 우리라는 평이 많다.
평가[편집]
과학에관련된 다큐를 좋아한다면 꽤 볼만할수도있다.
최민식의 가즈아!짤도 여기서 생겨났다.
그러나 수작은 아님
이거 보고 한동안 다시금 원래 인간은 뇌 몇퍼밖에 안씀이라고 빡빡 우겨대는 새끼들이 늘어났지만 사실 인간은 항상 뇌 전체를 쓰고있다.
뇌를 10퍼밖에 안쓰는 새끼들이라 이런 것만 잘 알아쳐듣나보다
애초에 뇌가 기본적으로 대뇌만 따져도 몇 부분이나 나뉘는데 몇퍼센트를 따질수가 있냐
과학에 관심이 많은 급식충들이 이영화를 보고 찬양하면서 이영화를 까는 사람들을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못한 미개인 취급하는 현상을 볼수있다 인터스텔라때 보는것같다.
ㄴ인터스텔라는 수작이다.
주연배우들은 연기를 잘하는데 조연배우들이 연기에 미숙함이 묻어난다.
장면들 사이에 이질감이 좀 있는편.
영화끝까지 몰입은 할수있게된다. 그러나 각본이 아쉽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알아듣겠는데
그래도 요한슨이 뇌를 40% 이상 쓰는 시점부터 너무 벨붕사기캐가 되는 바람에 영화에 메인빌런인 민식형님과의 대립구조가 무너져 버렸다.
그왜에도 아쉬운부분들이 몇 더있다
ㄹㅇ 보는 내내 어이가 없더라
인간이 뇌를 10%밖에 못본다는 ㅂㅅ같은 소리하는데 옆에 있는 새끼들은 또 수긍하고 있음 ㅅㅂ
참고로 여기서의 절대적인 시간은 닥터 맨하탄 입장에서 보는거랑 얼추 비슷하다.
시간을 멈추고 느리게 만드는 블랙홀도 충돌하거나 물질을 빨아들이고 내뿜는 등 어쨌든 움직이거나 변화하는 뭔가만 있으면 된다.
줄거리[편집]
으악!나 납치 당했는데 물약도 맞았어!
오~!슈퍼파워 !! 으아!! 제어가 안돼!!
뿅뿅 얍얍!!
내가 차세대 컴퓨터가 만들었당께?
오 신됨 개이득
지식과 무지에 관한 띵언[편집]
후속편[편집]
후속편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미 막장이 된 부분에서 뭘 더 이을지 궁금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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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라고 한다. 앰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