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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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사에서 개발한 희대의 똥겜. 캐릭터라든지 전반적으로 닌텐도 동물의 숲을 모방하고 있으나 동물은 온데간데 없고 사람을 사냥하는 잼민이용 GTA 되시겠다.

개인 사설 서버를 만들거나 혹은 한국인 전용 서버에 가서 놀수있다.외국 서버는 언어도 안통하고 니가 아시아계 인종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집 훔치고 살인한다. 한국 서버도 좆망이지만 기왕이면 디스코드 서버를 파서말이 통하는 애들이랑 노는게 낫다.

컨텐츠라곤 개좆도 없고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고 돈을 벌거나 나무를 캐거나 집앞에 화초를 심거나, 혹은 (집) 텐트를 설치해서 울타리를 막고 터렛을 세워서 약탈하러 오는 새끼들을 방어 하거나 다른 잼민이들을 죽이고 약탈해서 아이템을 훔치는게 주류다. 가끔 도박장 열어서 잼민들끼리 주사위빵도 한다.

이 게임이 소름돋는건 아무 이유없이 접근해서 친한척하는 잼민이 유저다. 처음부터 나를 죽일려는 건지 동료를 먹으려는건지 의심을 해봤자 도무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너는 항상 다연발 돌격 소총같은 짱쎈 무기를 소지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엔 완전한 친구도 원수도 없으니까.

최근에 컨텐츠 패치된것 같은데 뭐가 추가됐는지는 모르겠다.

돌격소총이나 전기톱 같은 무기도 없는 무방비상태일 경우 살인마한테 여기요 나 잡아줍쇼 하는 꼴밖에 안되서

안 뒤지려고 강해보이는 인간편에 붙거나, 혹은 캠프에 모여서 떼거지로 뭉쳐다니는 광경을 볼수 있는데 오히려 이런점을 이용해서 한꺼번에 약탈하고 챙겨먹는 기회주의자 잼민이도 있다.

가끔 뉴비들 도와주는 착한 고인물 잼민이들도 있는데 나중엔 십중팔구 배신한다.그러니 자급자족해서 혼자 살도록 노력하던가 현실 친구를 구해서 뭉쳐 다녀라.

외국인 핵쟁이 새끼들이랑 디도스크리 먹어서 서버가 씹창난적이 있다.

스팀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 많은 내용이 필요하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