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 샤페르

식극의 소마 등장인물

프랑스 출신 할재로 토오츠키의 선생이다. 십몇년전쯤에 처음부임했고 당시 막 고등부에 들어왔었던 79기 십걸출신들과는 지금도 각별하게 지내는 중 무지 깐깐한 성격이라 반전체에 최하점을 준적도 있다고 한다. 소마가 처음 토오츠키 편입해 들어왔을때 평가를 해줬던 선생 아자미의 새로운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거나 리조트에서 학생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등의 모습으로 보아 교내에서도 나름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인듯

포커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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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름부터 롤랑의 전설을 불경한 자를 벌하는 호신용 책으로 들어 샤와 샤대를 줘패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롤랑의 노래여, 요리와 함께 샤를마뉴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샤의 두개골을 미각으로 쪼개는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