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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더블클릭


마우스셔틀

한국을 똥수저 국가로 보는 회사

ㄴ 와씨발 남간새끼 볼드넣는거 역겹노

스위스의 컴퓨터 주변기기 종합 제조유통회사. 전세계 주변기기 제조시장에서 마우스 판매량 및 매출액으로 최상위권을 자랑한다.

그런데 한국은 개무시하는 회사다.

브랜드의 유명세 치고는 고장이 생각보다 잘 난다. 1년도 채 안되어 마우스에서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나니 이뭐병.

G1은 잘 뽑아놓고 요즘은 서비스도 영 맘에 안 든다

10년 전 컴스빌이 유통하던 시기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 걸로 바꿔주는 실로 혜자스런 A/S 덕분에 황지텍 소리까지 들었으나, 좆같은 TG삼보가 A/S를 대행하기 시작하면서 병신이 되어버렸다.

몇 년 전 G1의 대체모델인 G100을 내놓았는데 상당히 평이 좋다.

ㄴ 로지텍 알바가 작성한 문서입니다.(어째 후속이란놈이 전작보다 수명짧고 잉여같은 스위치를 적용한거같냐 같은 옴차인데)

시발 G1은 물에 빠뜨려서 망가지기 전까지 3년가까이 고장 하나없는 명기 중의 명기였는데 G100S는 벌써 3번째 바꿧는데 아직도 왼쪽클릭이 씹힌다.

본인 G1 산지 5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마우스 수명이 6개월도안돼 아주 마귀새끼들임 이새끼들이

가격대로 인터넷에서 정품구매시 2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이지.

최근에는 Ultimate Ears를 인수했는데 고가형은 평~망작인 UE900 빼고 다 단종시키고 같잖은 저가형만 출시중이다. 씹새끼들

G502는 ㅆㅅㅌㅊ

최근에는 G502 에다가 rgb조명넣고 10만이라는 씹창렬에 팔아먹는중이다

G900까지 나왔는데 가격이 15만이 넘어간다...

결국 G1까지 로지텍을 애용하던 인간들은 눈물을 머금고 다른 브랜드 마우스로 눈을 돌린지 오래다.

정작 북미/유럽에선 할인을 자주해서 혜자 브랜드로 알려져있지만 로지텍의 눈엔 입금해주는 좆호구로 보이는 헬조선에선 그런거 없다.

좆지텍 거르고 레이저나 사라 ㄴ그지텍이나 씹이저나 헬조센에선 그거나그거

as상담원이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잘 못한다 ㄴ인정 G502 쓴지 2달만에 고장나서 AS상담하는데 발음이 거지같더라니 외국인이라고하더라

G1 이후 10년 넘게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로지텍만한 가성비 마우스가 없다

요즘 다나오는 곳에서 인기순위 탑에 있는 국내업체들 한물간 센서 쳐박은 저가 마우스 보다가

비슷한 가격대의 G102 보면 혜자로울 정도

제품 라인업은 마우스 및 키보드, 프레젠터, 웹캠, 스피커 등이 있으며, 게이밍 라인업은 ('로지텍 G 시리즈')로 따로 구분하여 제품 출시를 하고 있다.

이 중에서 웹캠은 유튜버나 인터넷 방송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마우스 못지않게 로지텍이 잘 나가는 곳이 웹캠 시장이다.

로지텍 G시리즈는 주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 스피커, 방송용 캠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특히 게이밍 키보드는 국내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기계식 키보드 중 가히 씹창렬 대왕급의 가격을 자랑하기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예를 들어 '로지텍코리아'에서 판매하는 게이밍 키보드인 G810 ORION SPECTRUM은 '정가'가 무려 21만 9천원으로, 그 유명한 기계식 키보드인 '레이저 블랙위도우' 와 '커세어 래피드파이어'와 동급인 애미뒤진 가격으로 악명이 높다.

반대로 미국에선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할 땐 G810은 $80, G910은 $100, G710은 $50의 가격으로 판매하여 상당히 혜자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게이밍이 아닌 일반 사무용 키보드는 엄청나게 잘 나간다. 회사들은 물론 동사무소 같은 데서도 죄다 로지텍 키보드 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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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G810은 기존의 체리, 오테뮤, 카일 기계식 스위치와는 다른, 일본의 스위치 장인인 옴론社와의 합작으로 개발된 ROMER-G 라는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이 ROMER-G 스위치는 1.5mm의 키 입력거리와, 최소 7,000만 회의 스트로크를 보장하여, 기존 기계식 스위치들보다 25%빠른 입력속도를 자랑하고, 40%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설계부터 백라이트를 고려하고 개발되어 LED가 각 축의 끝에 달려있는 게 아니라, 정 중앙에 위치하며, 이를 통해 균일한 빛의 퍼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 되어있다. 타건 느낌은 기존 갈축과 적축 사이이며, 서걱거리는 느낌이 상당히 중독성 있다고함.

ㄴ 지랄이다 밝기가 존나약해서 균일...~ 이거구라니 믿지말자

참고로 로지텍은 게이밍용이면 마우스만 사라 키보드는 그가격으로 커세어 적축이나 더키 청축 살수있고 헤드셋은 녹스꺼 2개를살수있고 그중에 악랄한게 마우스패드인데 이거 하나가 로지텍 G402랑 맞먹는다 시발 천쪼가리주제에 그냥 아주 비단으로 만든 패드인줄;;

피시방은 대부분 G102 마우스로 도배되어 있다

마우스 종류[편집]

게이밍용[편집]

G1 시리즈[편집]

보급형 시리즈이면서 인정받은 가성비로 국내외 막론하고 예전보단 아니지만 꽤 잘 나가는 저가형 마우스 시리즈.

  •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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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를 풍미했던 명기 

당시 게임 좋아하는 사람부터 사무용으로 쓰되 좀 괜찮은 마우스를 찾는 사람까지 모두 G1을 구매했었다. 이게 마니아층까지 형성될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마우스다. 덕분에 현재까지 중고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중. 당시 출시 가격은 4만원대 후반이지만, 현재 중고 가격은 2만원 선이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정도 가격이면 중고 가격 방어가 매우 잘 되는 셈이다. 만약 위키러 집에 이 마우스가 있다면 어지간하면 팔지 말고 소장하도록 하자. 제조년월, 또는 색상에 따라 800dpi와 1000dpi 센서를 사용한 모델이 존재하고 있다. 남색 G1은 모두 800dpi, 은색 등 여러 색상은 1000dpi 모델이다. G1 애호가들은 어지간하면 800dpi 모델을 찾는다.

ㄴ 지금 시점에서는 이거보다 더 좋은 마우스들이 널리고 널렸다.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 명기라며 설레발치며 창렬가격 주고 구매하지 말아라. 지금 기준으로 센서도 한물 간걸 넘어서 고대 유물수준이고 lod도 높아서 저감도의 경우 총겜할때 화면 돌릴때 자꾸 에임 고정 안되는거 땜에 암걸릴꺼다. 저속 트래킹이라면 몰라 고속 트래킹하면 스킵도 체감되고, 무엇보다 자체적으로 끄고 킬수없는 센서단으로 보정이 강하게 잡혀있어서 옵치같은 하이퍼 FPS할때는 고문이 따로없다. 그나마 고감도의 경우 체감이 덜한데 앵간하면 짝퉁이 아니든 정품 g1이든 그냥 g102라도 사라.

  • G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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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지 마라. 몇몇 PC방에서 G1을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이기도 한데, 좆구리다. 클릭감도 거지같고, 센서도 G1의 후속작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이전 모델에 비해 미묘하게 후지다. 엄청 안 팔려서 그런지 홈플러스에서 원래 출시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진짜로 돈이 없거나 막 굴릴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사지 마라. 중고 가격은 1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그나마 장점은 로지텍 G1~3시리즈들중 fps게임 하기엔 가장 적당한 마우스라는 것, 마우스 피트가 넓게 있어서 움직이기 편하다. 근데 이거 살바엔 밑에거나 사자.

  • G102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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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급 가성비 마우스

G100s, 혹은 G1 후속작 마우스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G100s에 비교하면 환골탈태 급으로 좋아졌지만, G1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센서 성능이나 그립감 등이 당시 G1이 출시되었을 때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적다. G1의 그립감을 계승하고 머큐리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단 그립감은 G1보다 열등하다. 그래도 센서 성능은 마우스 가격값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 어지간한 게임에서는 무리가 없지만 오버워치 같은 하이퍼FPS 게임을 할 때나 포트나이트 같이 마우스를 홱홱 갈겨야 하는 게임들을 할 땐 이 마우스는 사지 말고 차라리 돈을 조금 더 들여서 G PRO 마우스를 찾아보자. 중고 가격은 1만에서 2만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신품은 정품 기준으로 2만 9천원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함. 한국의 PC방 대다수는 이 마우스가 싹 점령했다. G100s로 망가져 가던 로지텍의 이미지를 부활시켜 준 일등공신이다. G102 LIGHTSYNC 출시 후 단종되었으나, 아직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듯.

  • G102 LIGHT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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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2 PRODIGY 후속작이다. 외괸상 바뀐 건 전혀 없으나, RGB 라이팅이 추가되었다. 내부에 세 개의 RGB LED가 독립적으로 색상을 낸다. 은근 보기 좋다. 센서 성능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의 튜닝을 거친 듯. 딱 두 가지 바뀐 건 센서 최대 가속도 수치가 소폭 증가되고 센서 렌즈 모양이 약간 바뀌었다. 전작과 같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센서 성능과 사용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두 준수한 마우스다. 괜히 로지텍이 마우스 셔틀 소리 듣는 게 아니다. 진짜 자신이 마우스 성능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면 이걸로 대충 몇 년 쓰고 바꾸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니 참고하도록.

G2 시리즈[편집]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 G203 PRODIGY

한국 등 몇 국가를 제외한 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모델명. G102와 완전히 똑같은 하드웨어다.

  • G203 LIGHTSYNC

이 또한 전작과 같이 G102에 이름만 달리한 모델.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G3 시리즈[편집]

중저가형 마우스 시리즈.

  • G302
파일:양날의검.PNG 이 문서의 대상은 양날의 검입니다.
이 대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마우스. 과 같은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마우스여서 FPS게임에는 쥐약이다. 다시 한 번 말한다. 과 같은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마우스다. 중고 가격은 2만 5천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 G304 LIGHT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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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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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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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의 귀환

LIGHTSPEED 무선 기술과 PMW3366 상위호환급 HERO 센서를 탑재하고도 인터넷 최저가 3만원대 중반을 달리는 사기템. 알카라인 AA 배터리를 넣으면 99그램으로 무게가 조금 나가지만 리튬 AA를 넣으면 90그램까지 줄일 수 있다. AA to AAA 배터리 젠더 넣고 AAA 넣으면 80그램 중반 정도로 무게가 줄어든다고 한다. 사용시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알 게 뭐야. 게이밍 무선 마우스에 입문하고 싶거나 장소를 옮기면서 게임을 할 때 무난히 사용할 만한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해줄 수 있는 사기템이다. 로지텍이 무선 마우스 시장 다 먹은 건 8할이 G304 덕이라고 보면 된다. 가격도 저렴하고 HERO 센서가 PMW3366보다 배터리 효율이 월등히 좋아서 겜창들도 몇 주 동안 배터리 생각 안 하고 마우스를 쓸 수 있다. 다른 무선 마우스 제조사들이 배터리 타임 가지고 구라치는 경우가 태반인데 로지텍은 적어도 배터리 가지고 뻥치지는 않는다.

ㄴ마우스 움직일때 한번씩 끊기던데 나만 그럼?

ㄴㅇㅇ

G4 시리즈[편집]

중급기 마우스 시리즈. G403부터는 중상급 마우스 포지션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 G402 HYPERION FURY

류제홍이 쓰는 마우스. 정가는 5만원으로 중급기 제품에 해당한다. 센서 자체는 G302와 같은 것을 사용하지만 가속도계가 탑재되어 있어서 절륜한 트래킹 속도를 자랑한다. 센서가 중급기에 들어갈 만한 것이 아닌 것이 탑재되어 있어서 스킵 현상이 잦다. 이건 류제홍이 직접 언급한 유일한 문제점이다. 현재는 G403이 나왔기 때문에 퇴물이 된 상황이다. 중고 가격은 3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 G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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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2에 비해 가격이 8만 5천원으로 오르고 센서도 PMW3366으로 바뀐 플래그십급 마우스다. 무게추를 달 수 있고 RGB 라이팅도 추가되었다. 근데 이걸 살 바엔 차라리 G PRO 마우스 사라. 마감 품질이 별로라는 의견이 있었다. G PRO가 가격이 더 저렴하기도 하고. 중고 가격은 4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ㄴ 엥? 잘 쓰고있는데. gpro랑 403 둘다 사서 번갈아가며 쓰는 사람인데 결국 가장 자주쓰게 되는건 403이더라. 그립이 호불호가 갈리기 매우 쉬운걸 제외하면 괜찮다. 근데 가격이 703도 나온 시점에서는 창렬스럽긴 하다.

  • G403 HERO

G403 베이스에 HERO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기존 모델에 비해 인터넷 가격 기준 1만 9천원이나 비싸면서도 G PRO HERO 모델과의 가격도 1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나머지는 G403과 다를 바 없으므로 위의 설명을 참고하자.

G5 시리즈[편집]

  • G502 PROTEUS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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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무거워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어깨가 다 나가버릴 정돕니다!
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PMW3366 센서를 탑재했고, 매크로 유저에게 최적화된 마우스다. 센서 성능 자체가 월등해서 FPS 게임을 하든지 RTS 게임을 하든지 상관은 없는데 무게가 엄청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무게가 110그램 정도 되므로 팔힘이 좋지 않다면 구매하지 말자.

  • G502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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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2 PROTEUS SPECTRUM 베이스에 HERO 센서를 탑재한 모델이다. 직접 사용해 보니 더블클릭 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난 사용한 지 2개월 정도 되어가는 찰나 더블클릭 현상이 일어났다. 로지텍 로고 G 로고가 바뀐 것 제외하고는 외관적으로 차이가 없다. 나머지는 위의 설명을 참고할 것.


  • G5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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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 왼쪽/오른쪽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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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이드 스위치

로지텍 최초의 광축스위치 도입 마우스.


G PRO 시리즈[편집]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 그래서 G102와 외관이 같다.

ㄴ 시발 1년도 안돼서 더블클릭났다 개씨발허벌 스위치 2년동안 두번 교체 했는데 또 지랄나서 교체하려하니까 보증기간 끝났다고 안해준다 씨발년들

  • G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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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7만원대에 PMW3366 센서를 사용할 수 있는 로지텍 가성비 마우스. 병행수입 제품으로 구매하면 최저 6만원대로도 구매 가능. 디자인은 G102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속은 완전 다른 녀석이다. 저렴하면서 플래그십급 성능을 자랑하는 로지텍 마우스를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걸 구매하도록 하자. 다만, 아래의 HERO 센서가 탑재된 모델이 나오면서 묻히고 있는 모델.

  • G PRO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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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RO 마우스에 HERO 센서를 장착시킨 마우스다. 가 하는 게임이 감도를 중요시하거나 피지컬겜인 경우 추천한다. 가격은 G PRO보다 조금 비싸다.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키보드와 다르게 사서 후회할 일은 없다. 그리고 마우스에 때가 거의 안 탄다. 그래서 클릭이 미끄러질 일이 없다. 센서 필요없으면 그냥 프로나 사자. 다만, 무선 연결성까지 고려한다면 상기한 G304 LIGHTSPEED를 고려해 보자. 얘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면서도 똑같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 G PRO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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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산다고 하면 일단 제일 먼저 추천해주는 마치 교과서같은 마우스다. 이름만 보면 G PRO의 무선버전인가 싶지만 완전히 다른 형태를 하고 있어서 102나 304의 형태를 생각했다면 당황할수도 있다. 배터리가 내장된 무선 마우스 중에서 80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가장 먼저 달성한 제품이다. 개선판 이전에는 더블클릭 증상문제가 있었지만, 2020년 이후에 생산되는 제품들은 개선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무게를 더 줄여서 63g의 무게로 출시하는 이 제품의 후속작이 G PRO X SUPERLIGHT라는 이름으로 21년 초에 출시되었다.


  • G PRO X SUPE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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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는 베스트셀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특정 기업의 상품 중 대표적인 상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갓이든 똥이든 간에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고 꾸준히 잘 팔리는 효자상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로지텍 마우스 역사상 최고의 효자상품. 단점은 여전한 더블클릭과 마이크로5핀 단자, 화이트색상의 변색문제.


  • G PRO X SUPERLIGHT2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이 게임은 좆같은 점이 많지만 흥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재미있지만 표절 또는 밸런싱, , 비매너유저 등 운영의 문제 때문에 저평가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성 따위는 내다버리고 돈만 쓸어담는 도 있긴 합니다.

2023년 9월 14일 출시된 지슈라의 마이너 체인지판. 광축 스위치, C타입 단자 빼고는 거의 개선이 되지 않았다.


그 외 마우스들

G603: g703 하위호환 이거살 바엔 g703 hero나 사라

g604:무선 다버튼 마우스가 필요하면 이걸로 사라

g703 HERO: 로지텍 게임용 마우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비대칭이면서도 무게가 100g 미만이다.

g9:스타크래프트 전용마우스

g900:이것도 호불호 휠유격문제 있음

g903:가격비싸지만 이거하나면 한조잡을수있다

사무용[편집]

MX 시리즈[편집]

로지텍의 사무용 중심 마우스인 M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이다.

  • MX Master

MX Revolution의 후속작으로, 로지텍의 플래그십 마우스이다.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3개까지 멀티페어링을 지원한다. 무한 휠 기능이 있는데, 살살 스크롤하면 일반 모드, 강하게 스크롤하면 무한 휠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엄지로 조작하는 가로 휠 기능이 있다. 가로 휠은 무한 휠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 무한 휠과 엄지 휠은 문서 작업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좌/우/세로 휠/버튼1/버튼2 말고도 엄지 그립 받침쪽에 제스처 버튼이 있다. 제스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옵티컬 센서가 아닌 다크필드(Darkfield)라는 이름의 레이저 센서를 사용하여 유리 등 난반사가 심한 재질 위에서도 좋은 인식률을 보인다.

  • MX Master 2s

기존의 MX Master에서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고, DPI가 1600DPI에서 4000DPI로 향상되었다. 전작과 달리 Logitech Flow와 Logitech DuoLink를 지원한다. 테두리 컬러도 골드에서 그레이로 바뀌었다.

  • MX Master 3

MX Master 2s의 후속 모델이다. 디자인이 새로워졌는데, 약간 뚱뚱하던 전작에 비해 몸집이 슬림해졌다. 전작에서는 사이드 버튼 두개가 위아래로 누르는 식으로 되어 있어 약간 불편했지만 이번에는 평범하게 일렬로 나열되었다. 자기장으로 굴러가는 휠인 MagSpeed가 장착되어 휠 굴러가는 소리가 줄어들었고, 마모가 적기 때문에 수명 또한 길어졌다고 볼 수 있다.

  • MX Anywhere 2

Anywhere MX의 후속작이다. 기존의 Anywhere MX와 달리 일체형 배터리 사용으로 리시버 수납이 불가능하다. MX Master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하위 모델이기에 MX Master에 비해 기능이 적지만 다크필드 센서가 사용되었다는 것은 동일하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마우스를 휴대할 일이 없는 데스크탑 유저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 MX Anywhere 2s

MX Anywhere 2에서 배터리 용량과 DPI가 증가하고(4000), 테두리 컬러가 은색 계통으로 변경되었다.

  • MX Anywhere 3

MX Anywhere 2s의 후속 모델. 엉덩이 쪽이 약간 탱탱해져서 잡는 맛이 좋아졌다. 전작은 무한 휠 전환이 휠 클릭에 할당되어 있었지만, 이번엔 MX Master 시리즈에만 있던 SmartShift 기능이 추가되어 휠을 굴리는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무한 휠 전환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이젠 휠 클릭이 된다. 그리고 MagSpeed 휠의 탑재로 휠의 소음이나 무한 휠 - 일반 휠 전환할 때 철컥하고 나는 기계부품 소리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다만 틸트 휠이 사라졌는데, 그 대신 사이드 버튼 중 하나와 휠을 조합해서 수평으로 스크롤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MX Master의 엄지 휠 기능을 대신하는 기능이다. 충전단자도 USB-C로 바뀌고 충전케이블의 길이도 1m로 늘어났다.

키보드[편집]

사무용[편집]

K120[편집]

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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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로지텍의 대표적인 유선 멤브레인 키보드. 나온지 거의 10년이 됐지만 만원따리 제품중에 이만한 게 없다. 동네 문구점에서도 팔고 있을 만큼 쉽게 구할 수 있다.

K38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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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4만원대 미만의 무선 키보드 중에는 이거보다 성능 좋은 거 없다. 닥치고 이거 사면 된다. 만 원, 이만 원 아끼려고 싸구려 키보드 구매한 그지새끼들은 구린 성능과 처참한 키감에 땅을 치고 후회하다 이거 사게 된다.

한창 할인의 광풍이 몰아칠 때는 19900원에 판매할 때도 있었지만 정가는 34000원이다.

키감이 아주 부드럽고 깔끔하며, 펜타그래프의 특성상 타건했을 때 높이 차이가 별로 없다. 손톱이 긴 사람은 좀 불편할 수 있다. 그리고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는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키보드 하나당 최대 3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장치간 전환은 esc 옆에 F1~F3을 누르면 된다. 키캡은 기본적으로 윈도우 배열이지만 맥 배열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AAA 사이즈 건전지를 사용하는데, 대략 2년에 한 번씩 교체하면 될 만큼 수명이 길다.

MX Keys[편집]

로지텍의 플래그십 무선 키보드. 단종된 모델 제외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펜타그래프 키보드 중에서는 이것보다 좋은 게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나마 비빌 수 있는 걸로는 마소의 서피스 키보드가 있는데, 그건 멀티페어링이 안 되고 한자키/한영키가 따로 추가된 코리언식 배열 때문에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굉장히 짧아졌다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이놈은 또 스페이스바가 너무 길다는 게 문제. 한영 전환할 때 엄지손가락을 많이 구부려야 해서 적응이 좀 힘들다.

정가는 16만원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키감을 느끼다 보면 돈 생각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K380과 다르게 멀티페어링 키가 펑션 키와 분리되어 있다. 코딩이나 엑셀 작업 할 때 이름 바꾸려고 무심코 F2를 눌렀더니 2번 디바이스를 찾게 되는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는다.

내장 배터리 방식이고 USB Type-C 케이블로 충전하면서 쓰면 된다. 백라이트를 껐을 경우 한 번 완충하면 몇 개월씩 간다.


MX Keys Min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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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Keys의 미니 버전이다. 풀배열로 인한 어깨 쏠림이 없어졌고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정상적으로 변경되어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 키배열도 윈도우와 맥을 동시에 지원하고 하단열은 윈도우/맥 공용으로 음각했다. 한글키보드 기준으로 맥에서 캡스락을 길게 눌렀을 때 별도의 LED에 불이 들어오는 것도 같다.

그라파이트, 페일그레이, 핑크의 3가지 색상이 존재하며 페일그레이 모델의 경우 하단열을 맥과 동일하게 맞춘 MX Keys Mini for Mac 버전이 있다.


게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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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