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연인이자 데일리 플래닛의 직원
퓰리처상을 수상했다고 스스로 말한 여자다
근데 로이스 레인보다 라나 랭이랑 엮었으면 하는데 자꾸만 로이스 레인으로 가버려서 짜증날려고 한다
돈옵저에서는 쓸데없이 분량이 많아 안 그래고 긴 영화를 늘리고 그 분량은 다 슈퍼맨에게 구조받는거, 불필요한 장면이라 관객들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게 하는 공을 세웠다.
저스티스 리그이서는 슈퍼맨의 정신이 꼬추에 지배당한 상태라는걸 인증해준다
ㄴ보는 내내 암걸리는 줄 알았다. 암만 보빨해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