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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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그림을 존나 잘 그리는 갓-화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상당한 실력과 금손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을 잠시 황홀한 2D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디 이 분이 그린 그림에 빠져 그림박이가 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때요? 참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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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활약했던 네덜란드의 화가로 명실상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금손니뮤. 빛과 그림자를 적절하게 스까넣는 키아로스쿠로 기법을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생애[편집]
1606년 암스테르담 근처 레이던에서 출생.
14살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대학공부가 씹노잼이라 그림만 줄창 그려댔는데 그걸 본 부모가 그냥 화가나 되라고 역사화가에게 보내 3년간 미술공부를 시킨다.
그런뒤 고향으로 돌아와 1625년에 개인화실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데 독실한 개신교 신자여서인지 한동안은 종교화에 집중하다가 초상화가가 되는데, 그 당시 네덜란드는 부르주아지 반동놈들의 초상화 수요가 높아서 약 10여년간은 인기화가로서 승승장구하고 명문가 딸내미라도 결혼하게 되지만, 점차 초상화를 멀리하며 종교화나 자화상에 열중하게 되며 점점 인기를 잃어가게 된다.
특히 1642년에 그린 명작 <야경>의 평가가 당대에는 극도로 나빠서 명성이 추락하고 동년에 금수저 마누라가 죽은데다 작품 주문이 안들어오는데도 소품이나 미술품을 계속 사제끼다가 결국 1656년 파산. 결국 갖고있던 저택과 미술품마저 다 팔아먹고 유대인 마을의 한 허름한 집에서 살다가 1669년 생을 마감한다.
작품[편집]
현재는 도난당한 <갈릴리 호수의 폭풍우>와 <튈프 교수의 해부학 강의>, 몰락의 계기가 된 <야경>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