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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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크로스오버 SUV의 선구자격 SUV로 이름의 의미는 Radiant X(Cross)over라는 뜻이다.
다른 렉서스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초기형인 1,2세대는 토요타 헤리어라는 이름의 내수형으로 팔았었다.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SUV 중 하나로 연마다 10만대가 팔리는 렉서스의 밥줄이다.
세대 일람[편집]
- 1세대
1998년에 출시된 첫번째 모델. 일본에선 토요타 헤리어로 1997년에 나온다.
V6 3,0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RX300을 팔았다.
출시 되자마자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끈 차종이였으며 5년간 37만 대가 팔릴 정도였다. 머한민국에선 2001년 부터 출시.
- 2세대
2003년에 풀체인지한 2세대 모델이다.
V6 3,3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RX330 트림으로 팔렸으나 후기에는 V6 3,5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RX350 트림으로 대체 되었다. 그외에도 RX330의 엔진에 전기 모터를 얹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00h도 선보였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탔던 차량이기도 했다.
- 3세대
LF-Xh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2008년에 나온 3세대 모델이다.
이쯤 렉서스가 일본에서 런칭되었고 이에 따라서 일본에서도 판매가 되었다. 원본이였던 토요타 헤리어는 2013년까지 2세대를 병행 생산하다가 3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쳐서 개별 판매중이다.
세부 트림은 V6 3,500cc 가솔린 엔진의 RX350, V6 3,500cc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RX450h, 직렬 4기통 2,700cc 가솔린 엔진의 RX270이 있다. 참고로 RX270은 머한민국에선 안팔았다.
하지만 실내 디자인이 영 좋지 않았는지 전작보다 인기가 좀 덜하다.
- 4세대
현재 판매중인 현행 세대 모델로 2015년부터 렉서스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가지고 출시했다. 머한민국에선 2016년 부터 판매중이다.
디자인이 존나 멋있어졌다.
2020년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다. 네비 터치를 할수있고 롱바디 모델이 추가됬다. 롱바디 모델은 뒷자리가 독립식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