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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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토[편집]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의 애미. 타이탄족으로 제우스랑 파워쎄엑쓰를 해서 얘네둘을 배게 되었다. 헤라한테 이게 뽀록나니까 빡친 헤라는 애를 낳지 못하도록 지딸이던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투이아의 출동을 막고 애를 낳을만한 넓직한 땅을 다 작살냈다. 때문에 애낳을 만한 땅찾아댕기느라 온동네를 헤집고다니고 그중에 머가리두개인 뱀의 밥이될 뻔했다.[1]
결국 동생인 아스테리아가 델로스 섬으로 변신하고 뇌물먹은 포세이돈이 파도로 델로스 섬을 가려서 몰래 출동한 에일레이투이아의 노오력으로 출산성공했다.
다른레토[편집]
미수중 제일 약한 1미 하나 갖고 나머지 4국한테 깝치다가 ㅈ될뻔한 새끼. 하시라마 아니었음 이때 모래마을은 멸망해버렸을것이다. 상황파악을 못하는걸로 보아 그리 훌륭한 지도자는 아니었을듯 싶다.
영화 레토[편집]
빅토르 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러시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