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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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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레이싱게임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건.

키보드나 패드로 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레이싱 휠만큼 재미를 못따라간다.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20만원대 부터 알아봐라.

직구하면 꽤나 싸게 살 수 있다.

크루2 ps버전을 하기 위해서 휠을 사는 병신짓은 하지말자.

은근 유로트럭만 하려고 30만원 이상하는 휠을 덥석 사는 놈들도 많다.

대표적인 것[편집]

흙수저 에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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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마우스 스티어링을 지원하는 게임의 경우 안 쓰는 마우스를 이용해서 유사 레이싱 휠을 직접 DIY하는 경우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나마 이 정도면 나름 고퀄로 만든 편이고, 이거보다 더 처참한 휠들도 즐비한다.

주로 유로트럭을 하기 위해 이런 휠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쯤 되면 유로트럭 개발사에서 공식 휠 좀 저렴하게 내놓으면 참 잘 팔릴 것 같은데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실제 레이싱 휠을 굴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단점으로는 패달 압력 조절이 불가능하고 운전대를 좀만 돌려도 게임 속 운전대와 싱크가 전혀 안 맞게 된다.

저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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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10만원이하나 10만원 초중반 짜리 휠

애들 장난감용임 물론 레이싱게임이 가능하다. 핸들도 180~270도 밖엔 안돌아간다.

이후 중급형부터 나오는 포스피드백이 없는건 물론이고 브레이크의 답력도 구분되지 않아 허벌보지마냥 브레이크가 너무 쉽게 밟힌다. 그냥 패드의 L스틱을 원모양으로 만든 휠 조무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격이 싸기때문에 단점을 말하기도 뭐하다.

레이싱을 제대로 즐기려는 사람은 트러스트마스터 T150이나 로지텍 G29부터 알아보자.

어째 죄다 국산이다. ㅁㅁㄹㅇㅅ, ㅍㅇㄹㅇㅅ, ㄹㅇㄷㄹㅍㅌ 등등. 그래도 기분 정도는 낼 수 있으니 그지라면 중고로 싸게 구해서 한두번 써보고 휴지통에 덩크슛할 가치는 있다.

중국산[편집]

비록 짱깨산이지만 요즘은 900도로 돌아가는 10만원 미만에서 10만원 중반 이하 레이싱 휠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Keteng이란 회사에서 만든 Kraton 900이란 휠과 PXN 회사에서 만든 V900, V9이 대표적. 다만 둘 다 로지텍급 성능을 바라면 안된다.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시리즈 중고 매물조차 씨가 말라서 더 이상 구할 수 없을 때나 대체품으로 살까말까한 수준. 그나마 PXN V9은 클러치에 H쉬프터까지 있어서 좀 그럴싸하다. 다만 핸들에 스프링이 있어서 고정되지 않고 탱탱하게 복원된다.

이런 저가 900도 휠의 가장 큰 단점은 게임 내 운전대가 딱딱하게 돌아간다는 것. 특히 유로트럭처럼 900도 온전히 다 쓰는 게임에선 티가 아주 팍팍난다. 거기다가 휠이 뻑뻑하게 돌아가는 등의 포스피드백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훗날 나름 기술력이 발전하거나 기존 레이싱휠 제조사에서 특허를 어느정도 푼다면 성능도 좋으면서 저렴한 레이싱휠을 많이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가 된다.

로지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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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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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9.

가죽 스티어링에 디자인도 꽤나 괜찮은 제품.

직구나 중고사라. 국내 가격이 앰뒤다. 영마존에서 20만원대 후반.

프리볼트기 때문에 변압기 없이 다이소에서 모양 바꿔주는거 하나 사서 달면된다.

쉬프터가 별매다. 근데 휠 사면 휠 박스에 쉬프터를 포장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현실은 as 개똥망에 포스피드백만 빼면 핸들 조향각은 위에 저가형들과 한끗차이

단지 g29과 드라이빙포스 gt시절에 막강한 명성이 있었기에 그 후속인 g29는 자동으로 인지도를 물려받았다

핸들의 수준 페달 수준은 따지고보면 45만원짜리인데 24만원짜리 트러스트마스터 tmx만도 못하거나 바등바등하다

다만 유일한 장점이라면 제일 싼 돈으로 수동변속기를 맛볼수 있을 뿐(이마저도 t150/tmx 3페달인 pro버젼을 34에 사서 18짜리 쉬프터를 사면 그놈이 그놈)

g27때 그리 유명해진 이유는 플스 그란충들이 극렬히 띄워준것이 한몪한다

트러스트 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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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쉬프터가 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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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tmx/t150은 24~27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물리연산 포스피드백과 페달도 g29가 8비트인데 12비트씩 되는걸 껴줌 t150만 보면 자선사업 수준이다

여기서 부터 중급용.

얘도 쉬프터 별매.

T300RS와 T300RS GT랑 헷갈리지말자.

RS는 2페달 RS GT는 3페달이다. 근데 트러스트T300은 페달이 구리다고 한다.

그래서 걍 돈 더주고 페달을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tmx사용하는데 레이싱의 원론적인 것들을 모두 배울수 있고 솔찍히 페달이랑 핸들이 전자장치로 떡칠된 현대 핸들과 페달보다 더 실차같다

t150/tmx에 들어가는 페달부터 80만원짜리 tgt에 들어가는 페달은 실질적으로 다른게 없다 장력빼면

파나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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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비싸다. 근데 비싼값 만큼한다.

진짜 자동차 휠 사서 장착해도 된다.

파나텍 휠이 단순 돈지랄로 생각하겠으나 파나텍부턴 레이싱휠 장난감은 커녕 시뮬레이션 장비라 보는게 좋다 현업 레이싱 선수도 저걸로 쉴때 연습하고

요즘 레이싱팀들에서 하나씩 구입할 정도의 장비다 개발에서부터 자동차업계 전문인력과 카레이서의 협업으로 만들었다

포디움 시리즈라고 핸들 본체만 100넘는 고성능 제품의경우 군머의 60트럭 핸들 수준의 장력까지 낼 정도다

다만 워낙 장력도 쎄고 페달도 압력이 매우 센 페달을 사용하는데 이때문에 파나텍부턴 60만원이 넘는 실제 자동차 시트가 장착된 전용 거치대에만 장착해야한다

결국 파나텍 시스템 최소로 구성하려면 200은 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페달이 가장 압권인데 40만원짜리 페달은 실제 자동차의 페달 부품 등등을 설계하는 곳들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서 실제로 밟아보면 실제 자동차에 가깝다

심지언 로드셀 미세 압력센서까지 달린 페달을 장치할수 있는데 이는 기성품 시뮬레이션 장비중에선 파나텍만 있다

오죽하면 제품 상자에 it is not toy 라고 대놓고 적어놓는다

금수저거나 카레이서 지망생이면 하나쯤 사보길

파나텍 이상의 레이싱휠도 많지만 우리같은 일반인은 파나텍이 제일 좋다.

DI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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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기존 레이싱 휠을 개조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 만드는 경우도 있다. 위에 나온 흙수저 에디션 휠도 나름 DIY지만 이보다 훨씬 더 고퀄로 만든 휠들도 엄청나게 많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골판지 박스나 나무를 직접 깎아 운전대와 페달을 만들기도 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진짜 끝판왕은 아예 실제 자동차 대시보드를 폐차에서 뜯어와 만든 것이라 본다.

기존 레이싱 휠을 개조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휠의 경우 아두이노 보드등과 같은 기판, 부품, 전선을 따로 구매 후 직접 납땜해서 만든다.

대표적인 양덕들의 DIY 휠들

유로트럭 휠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아메리칸 트럭 휠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리고 이건 유로트럭,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개발사인 SCS 소프트웨어가 행사 때 사용한 시뮬레이터 기기이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트럭 한대보다 더 비쌀듯.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목적, 금액별 추천[편집]

내가 흙수저다, 돈이 없다 →사지마라. 저가형 사느니 엑박패드를 써라. 최소한 모든 입력이 누름/뗌 두개로만 구분되는 키보드보다는 훨씬 정교하고 낫다. 저가형휠은 쉽게말해서 싸구려 게임패드 모양만 바꾼거다. 성능 이전에 잔고장, 내구도부터가 좆망.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엑박패드 쓰면 이런 거 사서 레이싱 휠 쓰는 기분이나 내봐라. 가격은 대략 1만원대 정도한다.


싼놈 가볍게 즐기고싶다 →드포gt. 적어도 '레이싱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의 마지노선이다. 이놈의 전작인 드포프가 최초로 900도 지원과 포스피드백(겜으로부터 입력받아 휠이 저항하고 지멋대로 움직임)을 넣어 전세계에 충공깽을 선사한놈인데 거기서 있던 결함 좀 손보고 핸들도 키우고 버튼도 늘리고 한게 이거다.


유로트럭/기타 시내주행겜 →g27/g29. 중고로 20 정도면 g27 건지고 g29는 새거 해외직구로 시프터 포함 30 정도면 산다. 근데 a/s 생각하고 국내구매 하면 50장 정도로 오른다. g25는 옵디컬 디스크, 후진버그 같은 결함 많고 버튼수도 적어서 유로트럭에 쓸만한 놈이 아님. 비유하자면 싼 폰 사겠다고 노트7 사는격ㅇㅇ


심레이싱 →t150/t300. 얘네는 2페달/3페달 모델이 갈리며 H시프터는 TH8A라고 별도구매다. 아무래도 서킷레이싱 쪽에선 다 패들시프트 쓰니까 그런듯. 참고로 시프터'만' 20만씩 한다. 그러니까 유로트럭용으로는 영 좋지 않다. 장점이라면 비싼만큼 퀄리티가 높다는것과 윗놈들과는 달리 아직 단종되지 않아 쌔삥으로 구할 수 있다는거.

T150 상술을 보면 트마 이새끼들이 돈에 미쳤다는걸 알 수 있다. 먼저 노멀/프로로 나뉘는데 이건 2페달 3페달 차이고 그와중에 페달도 노멀프로가 나뉜다. 이건 피아노페달/리버스페달 차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프터 20만. 가장 싸게사면 30 좀 안되게 살 수 있고 최고옵션 박으면 70만대 나온다...

상위모델인 T300은 최저 50정도에 최고옵션 100 정도다. 물론 이 가격임에도 이쪽 업계에선 '중급' 취급받는다. 절대 상급기종으로 취급 못받는다ㄷㄷ

T300급 부터는 휠과 본체(베이스) 분리가 되어 니 맘에드는 모양이나 크기의 휠을 입맛대로 끼거나 개조할 수 있다.


??????? →파나텍 세글자면 충분하다. 금수저거나 인생 레겜에 갈아넣은 휠푸어들을 위한 상위 1% 최상급 제품을 만든다. 친구집에 파나텍이 있거든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거나 다시는 못들러붙게 인생에서 상종도 하지말자. 이런애들은 휠만 사는것도 아니고 시트까지 움직이고 진동되고 바람나오는걸로 풀셋팅한다... 시발 차라리 중고차를 질러라 파나텍도 비싸다 비싸다 하지만 csl세트는 70만원대 정도로 구성이 가능한데 트마에 최상위 모델보다 훨 낫다 페달부터 피드백까지 다만 핸들 페달 등등 악세서리질 하면 한도끝도 없음


보면 알겠지만 기타 국내좆소 -(넘사)- 로지텍 - 트마 -(넘사)- 파나텍이다. 로지텍의 최상급인 G923은 트마 T300과 비비지도 못하는 수준이니 기술력 수듄이... 다른애들 벨트방식 쓸때 얘는 끝까지 기어방식만 고집하는 근성도 참 그지같다. 중상급부터는 다 지원하는 베이스 분리도 안됨... 마우스나 만들어라 g1 g102 다 잘쓰고있다

거치대(중요)[편집]

레이싱휠은 딸랑 휠만 사면 반쪽짜리다

포스피드백이 어쩌고 로드셀페달이 어쩌고는 단단히 온전히 고정되고 완벽한 포지션으로 셋팅한 상황에서나 논할수 있다

대부분 이걸 모르고 휠을 사서 책상에 겨우겨우 박아보거나 휠값만한 거치대를 지른다

거치대는 크게 시트형과 비 시트형으로 나뉘는데 시트형은 가장 싼거도 30만원대고

실제 자동차 레이싱시트를 박는 제품은 못해도 70에서 2백은 줘야한다

그나마 합리적으로 거치대를 가지고 싶다면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견적을 내보는걸 추천한다 시트달리는거 말고 휠이랑 페달만 고정시킨다면 10만원 선에서 해결 보고

추가 확장할때도 많은 이점이 있고 굉장히 튼튼하기까지 하다.

즉 휠을 살때는 휠값+거치대값+모니터 값 등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볼수있다.

그나마 트마 t150에다 프로파일로 10만원 써서 거치대 만들면 가장 싸게 레이싱휠 입문이 가능함

입문에 대한 조언[편집]

레이싱휠이 고급 옷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온 이유중 하나가

레이싱휠 레이싱 시뮬레이션이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 이란걸 간과해서 생긴 문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세토나 프로젝트카스 게임의 경우는 가상의 스캔해서 만든 서킷 도로 위에

자동차 개발에 사용하는 물리값을 만든 가상의 자동차가 가상의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며 굴러가는

정말 순수한 시뮬레이션이라서 실제 레이스마냥 운전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이걸 모르고 니드포스피드나 아스팔트 폰겜 생각하고서 휠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생각이라면 입문하는데 곤란하다고 볼수 있다 심레이싱은

사실 어느정도 차덕후 성향이 있어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기에 자동차의 이론적인걸 병행해서 보는것도 좋고

책 중에선 "카레이싱 최후의 비밀" 이라는 책에선 이론으로부터 카레이싱을 설명하니 심레이싱의 기초를 다지기엔 좋다

추가로 아세토 코르사랑 프로젝트 카스 중에선 입문은 플젝카로 하는게 편하다

글고 이론을 본 뒤에 서킷을 달릴땐 처음에 서킷에 익숙하지 않을땐 악셀을 조금만 밟고

풀악셀은 안밟는다 생각하고 달리고 핸들은 코너에 큰 원을 그린다 생각하고 차를 끌어가는게 좋음

그리고 본인이 따로 거치대를 놓고 조립해놓은 상태에서 바로바로 간편하게 세팅해서 쓸 여력이 안 된다면 게임을 할 때마다 책상에다가 휠을 설치, 해체를 반복해야 해서 이게 은근 귀찮아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많다.

또한 레이싱 휠로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은근 피로도가 높다. 유로트럭같은 비교적 정적인 게임을 할때조차도. 격한 레이싱 게임은 땀을 뻘뻘 흘릴 정도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