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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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베카↗ 나의 레-베카↗ |
” |
레베카의 사후 이후, 윈터 경과 '나'의 사랑 이야기다.
원래는 소설인데 뮤지컬로도 나왔다.
무조건 옥주연이 주연인 걸 봐야한다. 다른 사람이 연기한 건 모두 옥주연 미만잡이다. 이건 불변의 법칙이다.
등장인물[편집]
나[편집]
나다. 좀 유명한 호텔의 하인이었다가 윈터를 만나고 사랑에 빠져 윈터 가문의 부인이 된다.
ㄴ 호텔의 하인이 아니라 호텔에서 묵고 있는 돈많은 아지매 시중드는 하녀는 아닌데 하녀와 비서 중간의 그 무언가 같은거다
완벽한 레베카와 비교당하며 처음엔 호구였는데 나중에 괜찮아지는 역.
귀여운 배우가 이 역을 많이 한다.
맥심 드 윈터[편집]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금수저다. 존나 예쁜 부인(레베카)을 여위고 호텔에 놀러왔다가 새내기랑 결혼한다.
전 부인을 개싫어한다.
댄버스 부인[편집]
윈터 가의 집사. 레베카와 친한 사이였으며 '나'를 괴롭히는 역으로 나온다.
옥주연의 일품 연기를 보아라.
레베카[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맥심 드 윈터의 전 부인. 존나 예쁘고 카리스마 있어서 모두 좋아했다고 한다.
이미 시작 전에 자살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누군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원래 정체는 바로
그렇게 원망해하던 날, 윈터가 술먹고 정신 못차린 채로 레베카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곧 죽을 것 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당신은 내가 죽으면 한을 풀지 못한 채 영원히 원망하겠지." 하자 빡친 윈터가 그자리에서 죽여버릴려 했는데 죽어버린다.
이후 마음 풀려고 잠시 호텔에 나왔다가 '나'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 것이다.
엔딩[편집]
레베카의 병원 이력을 보고 레베카에게 따인 남자들이(윈터 제외)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었다고 생각하고 조사해봤는데 결과는 암이 었다.
이때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가 일부러 자살했다고 생각했는데[1] 단지 암에 걸려 죽어 자신도 레베카의 놀음에 당했다고 생각하여 충격에 빠지고 윈터 가의 집을 태워버린다. 그러나 댄버스 부인 빼고 다 살아남는다.
- ↑ 댄버스는 레베카와 한상 레베카가 따먹은 남자들을 놀리며 사랑을 나눴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