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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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에서 했던 카우 앤 치킨, 아이 엠 위즐의 주요 등장인물.
노빤스 하의실종 변태 빨갱이 악마새끼. 미국판 성우는 찰리 애들러, 목소리 연기가 찰져서 찰리 애들러하면 생각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다리를 들고 엉덩이로 뛰는게 특징.
말버릇은 Hello, it's me!
생긴것도 변태고 노빤스라 이 녀석을 보고 눈갱 안당하는게 카우 앤 치킨, 아이 엠 위즐을 볼까말까하는 척도다. 그래도 재밌는 캐릭터라 빠지면 매우 섭섭함.
카우 앤 치킨, 아이 엠 위즐의 꿀잼 담당. 하의실종으로 절대 팬티와 바지를 안입는다. 다 벗는 경우도 있고, 느끼한 목소리와 겹쳐서 변태적인 느낌이 난다.
하의가 없는 주제에 고추는 안보이거나 없는듯하다. 여장도 많이 한다. 씨발!
생긴건 영락없는 악마주제 사람 취급 받음. 이건 애니에 나오는 수인들도 해당이라 따지는게 의미없긴 하다.
카우 앤 치킨 파일럿 에피소드와 정식 첫 에피소드때부터 나왔던 녀석. 카우 앤 치킨에서 꿀잼 담당했던게 커서 스핀오프작인 아이 엠 위즐에서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