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만든 나치 선전물인 의지의 승리가 혁신적인 카메라 워크로 나치 선전물 주제에 까야 제맛이 아닌 뜨거운 감자로 격상 된 거 보면 재능은 쩔었는 것 같다.
하지만 나치란 꼬리표 때문에 나치 망하고는 여럿이서 만드는 영화는 만들지 못하고 사진작가로 전업 했다.
줄 좀 잘 서지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