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카페
조무위키
자칭 DJ들이랑 노는 카페다
음반 많고 사운드 기기 빵빵하고 볼륨 있고 아무튼 음악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90년대 매우 유행하던 카페로 현대의 이색 카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미성년자들한테 술 파는 락 카페도 많았다
그런데 2000년 대 초에 일진회라고 전국 일진들 모임이 락카페 집단 섹스쇼를 하다 경찰에 걸려가지고 락 카페들이 공중 분해되었다
지금도 락카페가 살아있긴 하다
하지만 그런데는 7080 이름 붙이고 아재 아지매들 취향저격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 20대들이 가면 노잼이다
지금 락카페는 아재 아지매 아니면 LP덕후나 응답하라 시리즈 빠순이들만 찾아가는 곳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