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시몽 라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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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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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흙수저. 엄마 아빠가 농부였다.
유년 시절[편집]
넘치는 수학적 재능과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를 가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
낮에는 엄마 아빠 도와서 농사 짓고 밤에는 노점상에서 사이다를 팔면서도 삼민회에 참가하여 정치 참여도 했다.
위키피디아에는 단순히 학교 들어간다고 그 학교에서 2년 동안 노역했다고 했는데
그 지역(Beaumont-en-Auge) 학교는 초등학교 밖에 없다.. 무슨 말이냐면 학교 들어가겠다고 초딩이 2년 동안 노역해서 들어간 꼴[1]
아버지는 그냥 신학교 나와서 목사 되기를 원했고 (그때는 목사가 나라가 시험까지 봐서 임명하는 철밥통이었음)
신학교를 졸업해서 대학(신학대 아님)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가 목사라는 직업이 너무 빡빡하다는 걸 깨닫고 교수로 전향했다.
영문 위키피디아의 다른 편집 버전에 따르면 스승정도 되는 수학자 달랑베르가 수학 문제를 냈는데
좀 더 난이도를 높이고도 잘 해결해내자 수학에대한 재능을 알고 수학 교수로 전향했다는 내용도 있다.
출세[편집]
나폴레옹이 프랑스 혁명 이후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고 수학교수였던 라플라스를 재무부에 앉힌다.
수학은 잘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한달만에 잘렸는데 퇴직금 받고 이후에는 돈 걱정 없이 살았다. ㄹㅇ 개이득
블랙홀의 발견?[편집]
최초로 블랙홀에 대한 가설을 제시한 미첼과는 달리 아예 블랙홀에 대해 책을 써서 냈다.
당시 우주 관련 책은 무조건 신에 대한 얘기가 있어야 했는데(당시 무신론은 범죄였다.)
라플라스에게 이책을 건네받은 나폴레옹이 신 얘기가 없다는 걸 꼬투리 잡아 갈구는 바람에 블랙홀 얘기보단 무신론 여부가 불판에 오르는 바람에 묻혔다
나폴레옹도 결국 영국과 러시아 침공에 실패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다시 정권을 잡았을 때
라플라스는 나폴레옹의 몰락을 직감하고 왕가에 붙었다.
나폴레옹은 다시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지만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빵에 갇혔는데 감방에 독을 발라놨었고 비소중독으로 비참하게 죽었다.
수학적 업적[편집]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Pierre-Simon Laplace, 1749~1827.
라플라스 변환,라플라시안을 고안해 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업적을 세웠다
처음배울땐 이 새끼가 원수같이 느껴지만
온갖좆같은 미분방정식을 쉽게 풀게해주는 고마운사람이다
라프라스 아님 시발들아!!
라플라스 변환 (Laplace Transform) F(s)= \mathcal{L}\left\{ f\right\}(s)=\int_{0^-}^\infty e^{-st} f(t)\,dt.
라플라스 역변환 (Inverse Laplace Transform) 매스매티카 기반인 wolfram alpha를 사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