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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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1년부터 시작된 러시아군의 군장개혁 프로젝트. 그러니까 국군 워리어플랫폼의 러시아판이라 봐도 된다.
병사들의 생존력, 전투력을 늘리기 위해 시작했다.
결과물[편집]
이 외에도 존나 많지만 대표적인 장비 몇가지만 정리한다.
- 6B45
방탄복이다. 100미터 거리에서 AK 소총탄 막고 300미터 거리에서는 무려 .338 라푸아 매그넘도 방호하는 무시무시한 성능이다
- 6B46
얘도 방탄복이다. 미국 MBAV랑 비슷하게 생겼다. 얘는 산악부대나 수색부대에서 쓴다고 한다. 6B23과는 달리 몰리가 적용되있다.
신형 방탄모. 문서가서 직접 봐라
- 6B49
전투장비이다. 몸을 보호하는 군복과 다른 장비들로 구성되어있다.
- 6B50
고글이다. 파편같은거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6B34와 비슷하게 생겼다
- 6B51
무릎/팔꿈치 보호대이다. 낙하산매고 떨어질때랑 차량에서 내릴때 다치지 말라고 만든거라 한다.
- 6E4-1
라트니크 프로젝트에 포함된 시계다
- 6Sh117
전투조끼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6Sh112를 바꾸려고 6Sh116과 같이 보급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방탄복 위에 전투조끼를 입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 방탄복 위에 착용할 수도 있고 방탄복 없이 그냥 착용할 수도 있다.
그 위키에 의하면 6Sh112가 라트니크에 포함된다고 한다. 그래도 6Sh112가 러시아군 최초의 몰리적용 조끼이긴 하다. 모양도 비슷하고
- 1P87/1P90
러시아판 이오텍. 1P87은 홀로그램식 조준기이고 1P90은 3배율 확대경이다. 이오텍 사의 G33 생각하면 된다.
1P87은 AK-74M이랑 같이 공수군에서 사용하고 있고 1P63보단 평가가 좋던데 1P90의 사용은 거의 안보인다. 사실 아예 안보인다.
- 1PN138
야간투시경이다.
기타[편집]
러시아군 병사 1/3에게 라트니크 장비가 지급됬고 라트니크의 단점이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1]
하면 뭐해? 데도브시나가 있는한 뭘해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