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이트 유저

조무위키

가벼운 유저[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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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가벼운 유저 던파같은 겜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메갈애들한테도 해당되지 않는다 멸치유저들을 뜻한다

진짜 뜻[편집]

이 문서는 겜알못을 다룹니다.

이 글은 겜알못이 작성하였거나, 게임을 존나 못하는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이야야야야!!!!! 나도 언리얼 토너먼트 하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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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절대 비주류가 아닙니다.
절대다수가 여기에 동조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겜창, 하드코어 게이머의 반대뜻

최근 들어서는 모바일게임을 하는 유저들과 컴겜을 해도 남들 다 하는 롤 배그 하는 유저들을 뜻한다

근데 그 롤 배그조차도 아주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을 뜻한다 스팀따위는 전혀 모른다 알아도 몇개 정도만 알거나 플레이는 잘 안하는 수준

보통 게임유저들에게 쓰는 단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쓸 수도 있을 거 같다

이들이 컨텐츠에 끼치는 영향[편집]

게임[편집]

사실 이런 겜알못들이 대다수인 한국시장에서 솔까 게임 수준이 높아질리가 없다 뭐 나쁘게 말하면 선민의식이 있는거 아니냐라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사람들이 ㄹㅇ 겜알못인데 겜에 돈은 존나게 투자한다는게 문제다 특히 모바일양산형겜에 수백에서 수천까지 꼬라박으니 말이다

할게 없으면 하지를 말든가 시간은 없고 취미는 없다보니 모바일 깨작깨작 만지다가 이거 좀 재미있게 하고 돈을 꼬라박아주니 게임사 입장에선 얼마나 고마울까?

이러다 보니 개돼지 좆망겜만 양산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외국은 그래도 콘솔이 대중화되서 좀 나은데 우리나라는 기껏해봐야 PC고 요즘 대세는 모바일게임이다

아니면 아예 무과금플레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돈 없는 개돼지 행세를 한다 솔까 좀 겜 좀 알고 플레이하자

반대로 헤비유저들이 돈 투자를 안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겠지만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겜이 아니니까 투자를 안하는거지...

거기다가 한 겜에 수백씩 꼬라박는게 비정상적인 행위지 수백까지도 오래하면 이해하지만 솔까 겜창들 컴사고 게임기 다 사고 왠만한 겜 다 사도 그 가격도 안 나온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컴에 많이 써도 100이면 왠만한 겜 다 하고(방송 할거 아니면) 플4 50, 거기서 5만원짜리 겜만 100개사도 650... 추가적인 비용 대충 따져도 천만원 안된다 게임 끝

dlc라고 해봐야 심즈급 아니면 저정도 안나옴 물론 온라인과 비 온라인에 차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정도 차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심각한 수준에 차이다

모바일게임이 생기면서 접근성이 존나 쉬워져서 생긴 사생아같은 존재들 사실 이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것만 이용해먹고 자낳괴인 회사들 잘못이 가장 크지만...

어쩌겠냐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자본주의 시장이다 나름 창작한다는 새끼들이 돈 밖에 모르는데

약간 개돼지 유저와 비슷하게 적은 느낌이 있어서 돈 안쓰면서 겜하는 애들로 보자면 애니광이나 러닝게임, 아재라면 타짜나 맞고 치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혹은 겜을 하더라도 방치형겜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종자들도 있다 뭔가 키운다란 느낌과 비슷한듯 사실 디시위키에서 게임이 어쩌구저쩌구하는 애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겜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포켓몬의 경우 라이트 유저 유입을 명분으로 전국도감을 빼거나 도감 외 포켓몬은 전부 날려버리는 짓을 하기도 한다.

미디어[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보지화라고도 한다 특히 막장드라마도 이 보지화에 산물이다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도 그냥 러브라인과 가족족보가 개막장이면 아주 좋아 죽는다

예능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자막과 그 자막보다 유치한 리액션 뭐만하면 불편해하는 시발년들 덕분에 재미있는 애들이 나가리되고 얼굴만 잘 생긴 노잼애들이 득세한다

영화는 뭐만 하면 신파극 추가바람

꼭 악영향만 있나[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일단 아니다 기업들 입장에선 아무리 잘 만들어도 돈이 안되는 시장에 돈을 불어 넣으니 이거부터가 엄청난 장점이다

한국처럼 비이상적인 형태만 아니라면 그래도 돈을 먹어서 꽤나 좋은 퀄리티에 상품을 만들어내는게 큰 기여를 하게 된다

게다가 갈라파고스를 막아내는 힘 중 하나다 일본 애니같은 케이스를 보면 라이트유저(일반인)가 애니를 거르기 시작하면서 하드유저(오타쿠)가 생기기 시작한 셈이다

즉 꼭 나쁘다고 볼 순 없다 단 시장과 기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말이다 거기에 소비하는 전체적인 소비자 수준만 높다면 오히려 많은 사람이 사주는게 좋다

종류[편집]

1 양산형 겜에 돈을 존나 꼬라박는 종자들

얘들이 제일 악질이다 왜냐고? 산업 자체는 퇴보시키니까 대부분 돈은 쌓였는데 쓸 시간이 없(다고 주장하)는 아재들이라고 한다

흔히 말하는 자동전투가 도입된 이유 중 하나

2 양산형 겜에 돈은 안 쓰는데 다른 겜 할 생각은 못하는 돈없는 종자들

얘들도 마찬가지다 멍꿀멍꿀하면서 홍위병처럼 되기 때문에 되게 짜증난다

대부분 겜알못이다

3 아주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

사실 본래 뜻은 여기에 가깝다 어렵지 않고 간단한 게임을 아주 가끔 즐기는 느낌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애니팡류하는걸 생각하시면 되겠다 여기서 돈을 꼬라박으면 1번으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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