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울 알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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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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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알폰신는(은) 사실 호르헤 비델라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라울 알폰신는(은) 사실상 호르헤 비델라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라울 알폰신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호르헤 비델라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라울 리카르도 알폰신은 군부독재정권 이후 최초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정당하게 대통령이 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다.

1983년에 군부가 완전히 축출된 이후 대통령 직접선거를 통해 당선되었다.

알폰신이 대통령이 되자 호르헤 비델라 등 군부독재자 쓰레기 새끼들은 알폰신의 후장을 핥으며 자기들을 사면해달라고 졸라댔다.

알폰신은 그런 비델라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말로만 했고 대통령이 되자 쥐도새도 모르게 비델라 등을 포함한 군부독재정권 지도자들을 죄 잡아다 무기징역을 때리고 감옥에 쳐넣었다.

이후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다스려 보긴 하는데 비델라 씹새끼가 나라를 너무 씹창내서 이건 도저히 답이 없었다.

그래도 대통령이 됐으니까 어떻게든 나라를 살려보려고 눈물겨운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했다.

일단 비델라가 씹창낸 경제부터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아우스트랄 프로젝트를 만들어 일단 화폐부터 개혁하고 경제를 바로잡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비델라가 너무 씹창을 내놔서 역부족이었다.

결국 대통령하다 지쳐서 누가 퇴임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퇴임하고 말았다.

후임으로는 시리아계 아르헨티나인인 카를로스 메넴이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으나 전임자 새끼들이 너무 빅똥을 싸제껴서 거기에 파묻혀 헤어나질 못해 자기 정책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비운의 대통령이다.

김영삼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