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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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존재했던 군주제 국가.
베트남과 태국 오나홀이었던 라오스가 프랑스에 보호국 신청을 해서 간신히 왕정만 남은 체 식민지로 유지되었다.
근데 보호국 신청해보니 프랑스도 좆같은건 다름없는지라 라오스 왕자 3형제들 중 맏형인 펫싸랏 총독이 자유 라오당(라오이싸라)을 창당하고 독립하려고 노오력했다.
프랑스가 나가고 나서는 왕정 유지파의 우두머리인 둘째 쑤완나 푸마 수상과 빨간물 들어서 빠텟 라오당 창설한 쑤파누웡 주석이 라오스 내전을 일으켰다.
그링고, 남베트남 등 자본주의 진영 국가들도 동원해서 졸라 피터지게 싸웠지만 대미국결전병기 북베트남의 지원으로 결국 좆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