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이 문서는 영물(靈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생명체를 묘사합니다. 영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어흥! 크르릉! 캬오옹! 인수합체 약탈자! 본 문서에는 보는 이에게 혐오감을 일으키는 수간물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자칫하면 토가 나올 수도 있으므로 읽으실 때는 반드시 멀미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9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봤었을때 드래곤 길들이기 보다 좋았고

시수가 용일때 디자인 보면 예쁘게 느껴진다

멍청한 용이 나올줄 알았는데 딱히 그러지도 않았다

스토리도 보면 오차없이 진행된다 힐링물로 보는 셈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인기가 적다.

진짜 시수 최고다 꼭봐라

여기 나오는 용이 정말 묘하게 생겨먹었다

조낸 용이 예쁘게 찍혀서

아무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용이니 코로나 때문이지 심심치 않게 가끔 수인물에 수간물에 시수 를 볼수있다.

빨아도 용박이 소리는 듣지 않는듯

대충 엘사와 내 작은 망아지새끼에 나오는 노새들을 적당이 쓰까놓은것같이 생김.

주인공성우가 로즈 티코 그 배우다..

놀랍게도 라야의 아버지 역으로 꽈찌쭈로 유명한 대니얼 대 킴 이 맡는다고 한다

시수 빠순이들의 팬아트 집단 군단의

쨈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있는데

더 악순 빠순이 가 자기도 시수 빠순이라고 하고 다가서서

자기가 1빠 빠순이가 되기 위해 쨈을 뺃어간다

등장 인물

라야

원레 용의 쨈을 지키고 있는 수호자로서

누군가 에게 통수맞아 분노에 눈이 멀게 되어

용과 계약 맺어 복수하려고 한다

무술을 잘쓴다

시수

사실 막둥이? 같은 존재이자

다른 용들 에게서 부터 쨈을 부여받았다

다른 용들은 다 석상처럼 되었지만 그혼자 남게 되어 마지막 용이라고한다

수영을 잘한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새끼들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