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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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라노벨은 문학(이하 라노문)은 게임 갤러리의 특산물이다. 누군가^[1]가 게임 갤러리에다 존나 재밌을 거 같은 제목의 글을 써놓고 내용엔 애니짤 1장과 라노문을 써놔서 겜갤러들은 알면서도 낚이고 있다.

분명 라노문인걸 알면서도 클릭해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잡담[편집]

소설도 아닌 걸 쳐읽으면서 덕후들이 좀 있어보이려고 문학이라 자위하며 자신이 무슨 문학소년이거나 지적인 사람처럼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쓰레기같은 교훈도 ㅈ도 없는 오락성 짙은 라노벨은 당연히 문학이 아니다.
ㄴ 아니 평가랑 상관없이 문학으로 분류되는데.

만약 이 소리를 지하에 있는 프란츠 카프카,알퐁스 도데, 톨스토이, 헤밍웨이등 진짜 문학작가들이 듣는다면 당장 관뚜껑 박차고 나와 죽빵때릴 게 분명하다.

당연히 문학도 아니고 그냥 파오후들이 좋아할 만한 뽕빨 요소 구겨넣고 일러 빨로 떼우는 일종의 불쏘시개이며 여자 손도 잡아볼 일 없는 엠창인생 오타쿠용 자위 도구에 불과하다.<문학아 미안해ㅠㅠ

└ 그거 다 지랄이고, 겜갤러들이 자기비하용으로 만든 문서라 카더라.

└└ 진지충이 작성한 글입니다.

2016년 01월 현재 이짓을 3년간 하고 있다고 하니 분명 어떤의미로는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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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학도 문학 맞는데 왜그러냐 ㅋㅋㅋ 물론 읽을 가치가 없는, 수준미달인건 팩트.

어찌보면 결국 책으로 만든것과 같다는거냐?

정확히 말하자면 라노벨은 작품성보다 대중성에 집중하는 문학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대중이 병신같으면 작품도 똑같이 병신화된다.

서양에서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트와일라잇같은 정신딸딸이 불쏘시개가 잘 팔리는 이유랑 똑같다. 욕먹는것도 라노벨이랑 똑같으니 세계는 하나라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