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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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빨지 마!
빨지 말라면 제발 좀 빨지 마
빨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닦지 마!
닦지 말라면 제발 좀 닦지 마
닦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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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학문의 발음.

남녀노소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이다. 연필꽂이, 때론 만년필꽂이, 볼펜 그리고 사인펜 등등 안 들어가는 것이 없는 필통이다. 다만 주먹이나 딜도는 넣지 말자. 주먹 넣다 요단강 할아버지랑 하이파이브 해 보았다. 충분히 개발하고 확장만 하면 딜도는 물론이고 머가리 같은 더 큰 것도 가능하긴 한데... 건강을 생각하면 자제하자. ㅡㅡ (태둔)남자 한정으로 청년막이 존재한다.

근처 슈퍼나 마트에 가서 햇반을 사와 전자렌지에 돌린다음 밥을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다.

들은 얘긴데 구멍에 햇반이랑 간장이랑 김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넣어먹으면 밥도둑이라더라.

원글 작성자의 식탐을 의심하게 된다.

후장은 당연히 항문섹스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며 착한 위키러들은 밥을 비벼먹지 말고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도록 하자

여기에서 성기가 쑤컹쑤컹 한다면 항문성교가 된다.

여성을 좋아하는지 객관적 테스트[편집]

만약 누가 너에게 어떤 여성을 가리키며 "저 여자 항문 냄새 맡을 수 있냐?" 고 묻는다고 할 때, (겉으론 싫은 척해도) 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넌 그 여성의 외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정말로 싫다면 별다른 감흥이 없다는 징후다.

이것은 상당히 설득력 있는 주장인데 ㅂㅈ는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신체 부위지만 항문은 진짜 얼굴이 예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냄새 맡고 싶은 생각 자체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실제로 남성 대부분은 사회의 시선을 의식해서 여자 항문 냄새에 관심이 없거나 싫다고 말하지만 항문에는 성욕을 촉구하는 페로몬이 발현되기 때문에 다들 섹스를 할때 90%가 슬쩍 여자의 항문 냄새를 맡아본다.

이 여자... 항문 냄새는 어떨까?

ㄴ 미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적절하다

ㄴ 이거 ㅆㄹㅇ임. 여자가 예쁘면 일부러 항문 냄새까지 대놓고 맡는다.

ㄴ 아다일 때는 몰랐다. 여자 똥꼬 냄새도 내 똥꼬 냄새처럼 중독성 있을 줄 알았다. 근데 그런거 없다. 그냥 역겨운 똥냄새다.

ㄴ 네 똥 냄새도 가까이서 맡으면 매한가지다.

근데 웃기는 거는 남자 똥꼬충도 많지만 여자 똥꼬충도 많다는 것이다. 레즈비언, 후타나리, 펨돔년, 쇼타콘, 치녀, 부녀자, 메오후 등 은근히 많다.

으악 개씨발 개더러운 새끼들 취향 좀 보소 사람이 아니라 똥파리가 작성했나;

ㄴ 이런 새끼가 진짜 섹스할 때 여자 똥꼬에 코를 직통으로 대고 킁카킁카 하는 종북좌파 빨갱이 위선자 새끼다.

ㄴ 어차피 존재하지 않는 행위인데 좌우 나눌 필요 없다.

ㄴ스캇충들이 이 문서에서 딸치고 갔다 카더라

다른 이름[편집]

직설적으로 똥꼬, 똥구멍, 우아한 한자말로 후장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어로는 Anus

이 기관을 상징하는 인물로 윤석열이 있다.

구조[편집]

후장은 물건을 넣는곳이자 내보내지 않기위해 지키는 곳이다.

일단 항문주름이 최후의 방어선을 형성하고있긴 하지만 항문 방어시스템의 최일선은 역시 괄약근이다.

괄약근은 별거 없다. 직장의 중간에 힘줄로 댕겨서 가로막고 있는것 뿐이다.

뚜껑을 엎거나 쪼매는 식이 아니고 고무호스 위에 바윗돌 하나 얹어서 고무호스를 잠그는 무식한 방법이다.

배설은 결국 이 괄약근을 해방함으로서 똥이 밀려나오는 통로에 장애물을 치우는 행위다.

쪼그려싸 자세가 이 괄약근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방하는 자세라고 한다. 괜히 인간 포함 동물들이 똥을 그렇게 싸는게 아니다.

골반이 엄청 작지 않은 이상 최대 8~10cm까지 늘릴수가 있다고 한다. 서양 사람들은 더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할려면 오랜기간 공들여서 확장해야 한다. 변실금 오기 딱 좋아보이는 행위지만 이런 행위에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진짜 존나게 많다.

인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으며 늘어나는데 한계가 빨리 오는 질과 달리 후장은 존나게 늘어나서 무슨 농구공... 을 넣는 사람들도 보인다. 진짜다.. 만약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신은 똥꼬충이 분명하다.

배출기관[편집]

흔히 하는 오해로 배설은 오줌이다. 항문은 배출기관이다. 소화기관의 말단이다.

하는 역할은 똥을 쳐 싸는 거다. 소화의 마지막 과정이다. 방귀도 나온다. 단 너무 큰 방귀라면 적은 확률로 안에 있던 똥을 조금 지릴 수 있으니 방귀 큰거 나온다고 신나게 터뜨리지 말자. 팬티 오염된다

다시 말하지만 항문은 '소화기관'의 일부이다. 먹으면 디지는 물질을 똥꼬로 넣으면 당연히 디질 수밖에 없다. 가끔씩 똥꼬에 맥주병 꽂은 채로 무지개다리 건너는 저능아들이 나오는 이유도 이것과 관련있다. 대장의 물질 흡수율은 좆나게 쩔어주기 때문.

질환[편집]

잘 관리해라. 젊고 건강할 때 소중함 모르다 아프면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을 느낄 수 있다. 일상에서 일시적으로 헐어도 아픈데 질환이 생기면 더하다.

똥이 굵어서 혹은 굵은 걸 밖에서 안으로 넣다가 찢어지고 나중엔 치핵, 치루, 치질을 일으킨다.

ㄹㅇ 좇빠진다. 수술도 존나게 아프다고 한다. 항문외과에서 진단과 처방, 수술을 주로 실시한다.

단근 세포로 이루어진 모든 기관들이 그러하듯이, 여기도 암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성병이나 에이즈 감염될 수도 있다. 항문이 존나 연약해서 평소보다 조금만 더 굵은게 들어와도 바로 핏줄 터져서 출혈일으킨다. 고로 콘돔좀 껴라. ㅡㅡ 임신 안된다고 안끼지 말고, 그리고 재수없으면 항문에 싸지른 니 정액이 질 안으로 흘러들어가 임신이 될수도 있다. 결론은 임신 시키기 싫고 에이즈 걸리기도 싫으면 닥치고 콘돔 착용하고 해라.

Gay♂[편집]

게이들 한정으로 뒷보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게이를 비하하는 은어인 똥꼬충의 어원이기도 하다.

항문건강 안녕하십니까? ^^

관리[편집]

비누로 안까지 씻지마라. 염기성이라서 똥꼬 안 벽 상한다.

센조이는 너무 자주하지 마라. 장액까지 싹다 씻겨 나가서 장 건강에 안좋다.

원래 하는 일은 내보내는 것이니 도로 뭐 집어넣지 않는 게 건강에 이롭다.

페티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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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 여성 M씨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혹시 ‘변태’가 아닌지를 상담해왔다. M씨는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기 전 반드시 샤워를 한다고 한다. 남자친구를 위해 여성의 은밀한 부위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라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M씨에게 ‘씻지 말라’고 애원을 하더니 ‘그곳’은 물론 항문의 냄새까지 맡으며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M씨는 너무 민망해 남자친구를 말렸지만 오히려 그 이후부턴 관계를 갖기 전 절대 샤워를 못하게 한다고. 이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M씨는 그가 혹시 ‘변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 것.

남성은 본능적으로 여성에 비해 이성의 냄새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은밀한 곳에서 나는 냄새를 부끄러워하며 사랑하는 남성에게조차 감추려 하지만 사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의 그곳 향기를 좋아한다. 여성의 그 향기를 맡으며 성적인 자극에 도취되는 게 바로 여성과는 다른 남성만의 특성인 셈. 따라서 여성들은 씻지 않고 남성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민망해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자신의 체취가 사랑하는 남성을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여성이야말로 진정 섹시하고 멋진 여성이 아닐까.

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헉헉)여자항문냄새 맡는다고 변태로 몰지말자 지극히 정상임 http://weekly.donga.com/List/3/all/11/69903/1

ㄴ 응 토악질 나와~

ㄴ 지극히 정상임. 여자항문은 사랑입니다

ㄴ 니들이 여자친구가 생길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생기고 색수를 한다면 제발 저딴 짓은 하지 마라. 여자들은 진짜 민망할거다..

ㄴ ㅗ^^ㅗ 엿이나 먹어라

픽시브에서는 이런게 나돌고 있다.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을 착용한 쌔끈한 여전투원들이 있는데 엄청 강해서 아무리 패고 무기를 사용해도 안죽어서 불사신같아 보이지만 정작 똥꾸멍을 쑤시면 힘없이 쓰러져 죽는다.

구강성교[편집]

똥까시 문서참조

후장의 다른 뜻[편집]

좌리웹에서 흑재앙을 부르는 명칭(WHO장)[편집]

여기로. 마침 별명도 존나 적절한데, WHO의 사무총장이라는 뜻이랑 짱깨 후(WHO)장 잘 빠는 새끼라는 뜻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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