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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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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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보고 여자에게 반했다는 매우 비현실적이고 정신나간 만화다.
8090년생 씹덕들을 아주 들었다놨다한 씹덕만화
씹덕만화의 표본으로 수많은 남자들을 2D 세카이로 끌어들였다.
실제로 완결되고 자기가 빠는 여캐 엔딩 안보여줬다고 꽝뻔쯔들이 여럿 출몰했다니 말다했다.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작가는 여자다.
사츠키도 다른 사람 작품에 나왔으면 진 히로인이 되고도 남았을텐데 정신나간 작가새끼 때문에 패배 히로인 호라 모 젠젠이 되었다. 이제는 그걸로도 모잘라 상변태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2010년대 이후에서 보면 완벽한 불쏘시개 만화다.
시발 로리틱한 유이가 짱이였는데 뭘몰라요
원래 토죠가 진히로인 아니였냐... 진짜 결말에서 소름 돋았다 ㅠㅠ 젠장할
참고로 더빙판 남주(쥰페이)는 징징이다. 더빙판 들어보면 안다.
당시에 아야가 쥰페이랑 맺어질거라 기정사실화시켰던 아야파들은 작가의 시원한 뒷통수로 인해 가상 네토라레를 경험했다 우리 사촌형은 이거보고 하렘물 아직도 안본다고함 ㅋ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절대로 보지말자. 그나마 볼만하다는 오프닝도 이목구비가 엉망이고 오프닝과 엔딩을 포함한 OST도 엉망이다. 제작 발표가 난지 3개월만에 제작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건 작화붕괴를 넘어서 무사시 건도 수준이다.
참고로 이 만화 결말을 투표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는 일본 본토에서도 없는 뇌피셜이다. 일본어로도 검색해도 안나오고 현재는 국내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 만화에 대한 투표는 2006년 완결난 이후 2013년에 외전을 연재할지말지 여부를 결정할 투표를 했을때 "니시노 츠카사"가 1위를 달성한 것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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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토에서는 표절 논란이 있다. 딸기 100%는 에로게 "GREEN <가을 하늘의 스크린>"을 도작에 가깝다는 것이다. GREEN의 줄거리는 "영화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는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동아리가 만들 독립영화의 각본을 담당할 겸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사람을 찾는다"라는 내용인데 이 정도면 딸기 100%의 핵심 줄거리과 비교할 것도 없이 그냥 GREEN의 줄거리를 오려서 만화에다가 붙여넣고, 딸기 무늬 팬티를 입은 여자애를 찾는다는 설정을 넣은 다음 여타 잡캐릭터들을 넣기만 하면 딸기 100%가 완성된다. 결정적으로 GREEN이 처음 나온 년도는 1999년이고 딸기 100%는 2002년에 처음 나왔으니 3년이라는 격차가 있어서 딸기100%가 충분히 저 게임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분명하다. 실제로 2002년 첫 연재 당시 일본 본토에서 "GREEN의 도작에 가깝네"라는 말을 하는 독자들이 나타나자마자 점프에서 2권 이후로는 현재와 같은 연적들이 우글대는 하렘물&연애물로 강제로 전환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연재 당시 굉장히 보안이 상엄했는데 이것 역시 바로 위에서 말한 "도작 가능성 의혹 제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 비슷한 시기 블랙캣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블랙캣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전반기의 점프 암흑기"를 대표하는 만화다.
결론은 도작한 주제에 하렘물의 가치도 망해버린 희대의 쓰레기 만화다. 이런 중증 망상 만화는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한다.
한편 GREEN의 결말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결혼한다는 결말이다. 만약 토죠 아야의 네토라레 결말에 실망한 사람들이 있다면 에로게 GREEN을 플레이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상당한 노가다가 있을테니 주의.
작가도 후기에서 말하기를 원래는 "단편만화"였다고 하며, 자기가 보기에도 쓰레기 만화가 맞다고 자백했다. 그래서 작가가 평소에 그리고 싶었던 "첫사랑 한정"을 연재했으나 딸기 100%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망상만화가 되어서 5권으로 깔끔하게 끝났는데 결국 아무도 관심을 안줬다. 그래도 첫사랑 한정은 애니메이션은 J.C.STAFF에서 만들었는지 연애물로 보면 끝내주게 잘만들어서 딸기 100% 애니메이션과의 비교는 첫사랑 한정에게 실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