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대미지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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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찌익! 판사님 이건 거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잔입니다. 주르르르륵~~

AOS 게임의 대표 포지션
딜러	탱커	서포터

Damage dealer. 줄여서 뎀딜러. 더 줄여서 딜러.

외국에선 DPS라 부른다.

어떤 방식으로든 적에게 피해를 넣을 수 있다면 딜러로 구분지어지지만 격겜처럼 모든 캐릭이 딜러인 경우에는 딱히 쓰이지 않고

RPG나 AOS처럼 역할군이 설정되었을 경우 구분을 위해 따로 부른다.

대다수가 이기적인 성격으로 인성이 터졌다. 딜러충 이야기 계속 나오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브리핑만 듣고 말없이 캐리하는 딜러 장인들도 몇 보이긴함.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해내고 캐리하는 딜러는 드물며, 대체로 탱커가 차린 밥상을 서포터의 보조를 받으며 쳐먹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혼자서 킬딸친다고 뭐라하지마라. 잘 쳐먹는게 바로 댐딜러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알아서 잘따먹는 딜러는 고수지만 탱커랑 서포터가 입안에까지 쳐넣어줘도 못씹어먹는 딜러는 진지하게 그 게임을 접는것을 고려해봐야 한다.

암살형 딜러는 딜탱이 아닌 이상 물몸이기 때문에 공중에서부터 공격해오거나 2층에서 프리딜을 넣거나, 뒷치기로 킬을 주워먹는 다소 치사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누커형 메이지는 엄청난 폭딜을 넣는게 가능하나 생존기가 빈약한 경우가 많아 암살형 딜러에 취약하다.

게임이 하나 있으면 그 중 90%는 딜러고 8%는 탱커고 1%는 힐러, 나머지 1%는 즐겜유저로 자기가 컨트롤해 싸워서 이긴다는 점이 투쟁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거의 모든 RPG에서 딜러 없는 게임은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딜러가 선호도가 더 높은 편.

웬만큼 잘하는게 아닌 이상 파티에 해악을 끼치기가 쉽다. 그래서 평타는 하는 경우가 많은 탱힐에 비해 프로필이나 전적을 검사받고 파티에 받아들여진다.

게임이 망하고 생겨가면서 요즘은 순혈 딜러보단 탱도 조금씩 되고 힐도 조금씩 되고 피도 조금 빠는 식으로 바리에이션이 늘어났으며 대개는 힐러나 매즈, 탱과 섞이는 경우도 일부 있다.

이런 클래스로 유명한 쪽이 와우의 성기사, 전사같은 종류.

딜러가 없으면 모든 게임을 망라하고 플레이 자체가 극히 어려워지지만 숙련 딜러를 구하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해선 게임에서 딜러가 부족해서 뭘 못하는 경우는 드문 편.

대부분의 딜러는 인구와 역할 특성상 천민 취급이지만 일부 상위급 딜러는 힐탱과 짝짜꿍하면서 파티에서 발언권이 꽤 있다.

천상계 랭크로 갈수록 힐탱 인구 비율이 늘어나 좋은 딜러를 구해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근딜과 원딜로 나뉘는 편이지만, 근접 딜러와 원거리 딜러의 스킬이 혼합된 딜러도 존재한다.

ㄴ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옵치같은경우는 못하는 딜러보다 못하는 탱힐이 더 겜터뜨리기 쉽다

다만 못하는 탱힐이 비교적 드물기땜에(딜러는 물량이 많잖아) 인식이 좋은거지 힐탱들은 탱힐 좆또못하는애들은 딜러가 개똥싸는거 이상으로 팀 시원하게 터뜨린다 버스충마인드는 덤

경기 내에서의 변수 창출과 화려한 플레이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데 능하기 때문에 필요악이긴하다. 대회 하이라이트 보면 대다수가 딜러임. 힐러 탱커를 미친듯이 잘해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선수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

딸칠때 야짤 야동으로 안치고 숫자로 친다.

딜러 종류

사정거리

사거리에 따라서 일단 근딜과 원딜로 나뉜다.

• 근딜

근딜은 말그대로 상대에게 붙어서 싸우기때문에 어그로가 존나 잘끌린다.붙어서 싸우기 때문에 적 공격을 처맞을 위험이 높고 탱커처럼 탱키한것도 아니라서 포커싱당하면 걍 딜넣기전에 뒈짖하고 팀원에게 욕처먹는게 일상.고로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함.

암살자들 대다수가 여기 부류에 속한다.

• 원딜

근딜과는 달리 어느정도 사정거리 밖에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는 부류.마법사나 총잡이년놈들이 주된 컨셉.

여기서 또 세분화하면 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딜을 꽂아넣는 지속딜러,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적을 저격하는 원거리 앰살자,폭딜을 꼽아넣는 폭딜 마법사부류같이 가짓수가 개떼같이 많아진다.

플레이 방식

플레이 방식과 컨셉에 따라 가짓수가 ㅈ같이 많아진다.

• 지속딜러

약하지만 매우짧은 쿨타임의 스킬,평타로 적에게 지속딜을 꼽아넣는 부류.RPG에서는 주로 보스전,레이드같은데에 기용된다.

AOS에서는 그저 앰살자들의 맛난 점심에 불과하다.

• 폭딜러

한방에 존나 아픈 스킬들을 퍼부어 적이 저항하기도 전에 녹여버리는 캐릭.대부분 스킬쿨이 지딜러에 비해 길게 짜여져있어서 한번 싸고나면 현탐이 온다.즉 적을 못녹이면 지가 위험해진다.

암살자랑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다.

• 암살자

지속딜러은(는) 암살자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암살자(이)거나 암살자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지속딜러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명 앰살자,Ass Ass in.이거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인성이 터져서 적팀이나 팀원에게 막말하는게 일상이다.

안보이는곳에서 접근 후 적 한명에게 폭딜을 넣어 따먹고 유유히 빠져나오는 캐릭터들.대부분 날라다니는 수준의 기동력과 은신을 갖고있으며,RPG에서는 주로 병신 찌끄레기 직업취급을 받는다.

AOS같은 PVP겜에서는 적팀 딜러들의 혐오와 팀원들의 혐오를 같이받는 충캐릭이다.

주로 적 딜러,힐러 짤라먹기.적 후방교란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 안티 탱커.

탱커 파오후들을 녹이는데 최적화된 캐릭.폭딜러랑 앰살자들이 처리 불가능한 탱커돼지들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스킬에 퍼뎀이나 고정뎀이 붙어있다.

카지노 딜러

파일:무승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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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카지노에서 손님과 게임을 하는 사람. 카드를 딜하고 승부를 딜 하기때문에 딜러다.

나름 접객업이므로 전문 직종에 들어간다. 전문으로 양성하는 학과도 있을정도.

주작을 할지는 안할지는 모르겠다. 하나 확실한건 카지노에 들어가서 따서나온놈은 희박하다는거 하나.

강원랜드 이외의 카지노에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직업이다. 물론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카지노만.

자동차 딜러

자동차를 파는 사람. 보통 대리점과 지점 딜러로 나뉘는데 대리점 딜러는 수당이 꽤 떨어져서 실적이 중요하다. 지점은 그냥 자동차 회사 소속 월급쟁이 개념이다.

중고차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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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파는 사람들. 99%가 사기꾼에 양아치들이다. 대다수는 실직자가 되거나 다른 일자리를 못구해서 하는거다ㅇㅇ. 매번 저 왼쪽 %는 9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이새끼들 특징이 매물로 나온 고급차를 지 차마냥 타고다니다 팔리면 팔고 다른 매물로 나온 차를 타고다닌다ㅋ 근데 매물로 나온 차는 판매용 자동차라 도로 주행이 불법이라 신고하거나 민원넣으면 형사처벌 대상이닼ㅋ 멍청한것들이 그것도 모르고 타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