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디자이너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게임은 노력좆망겜입니다.
해당 항목에서 서술되는 게임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굳이 필요하지 않은 노력이라도 존나게 많이 요구하는 개씹노가다겜입니다.
정말로 불필요한 노오오오오력하느라 시간 뺏기는 거 없이 100% 정직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내가 워프레임의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나? 같은 미션을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게임이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브로루르루라 왁 끽 브르르르르와 판다 판다 판다판다 끽김치국의 최하위 계층이다

조선으로 치자면 백정쯤? 천민중의 천민이다. 백정이 디자이너에게 일을 의뢰한다면, 디자이너는 백정보다 아래다.


대학다니면서 방학때 알바할때 200씩 벌었는데, 디자이너로 취직하면 월 150줌(그것도 3개월 수습이라고 100준다.)

갑을관계의 정석이라보면 된다. 근데 심하면 갑을병정에서 병까지 가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갑이 을이라는 기획하는 회사한테 일을 주면 그 을이 기획한걸로 일개 좆만한 디자인회사한테 디자인을 맡기는 경우가 그러함. 이런 일은 그냥 개 좆같음.

헬조선 미개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직업이라 보면 된다. 구라인치고 디자이너 생활 몇 년 하다보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헬조선의 특징을 다 경험할 수 있음.

그리고 디자인이란게 갑한테 제안을 하고 그걸 현실화 시키는 아주 기본적인 시스템을 헬조선에서는 제안을 하면 갑 입장에서 그걸 이상하게 마개조를 요구하면서 결과물이 병신이 되는 시스템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대갈빡 깎으러 가면 꼭 얼굴 십창에 두상도 병신같은 새끼가 포마드 해달라고 지랄하는데 깍새 입장에서는 해달라니까 해줘야 되지? 근데 결과물은 병신 좆찐따가 되버림ㅋ 딱 그거라고 보면 됨.


수정이 가능한 디자인의경우 갑이 그점을 악용한다. 자신의 기분따라 수정을 번복, 좆도 의미없는 똥개훈련을 시키며 갑이 두명 이상일경우 100% 돌림빵당한다. 갑이 행여나 결과물이 어떠냐고 물어볼경우 "헥헥 주인님이 시키는대로하니 너무 예뻐요" 라며 갑의 후장을 핥아야한다.

백정도 너무 후하게 쳐줬다. 디자이너는 계급은 똥개(가축) 정도로 보면된다.


가끔 골빈년놈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고 부왘거리면서 꿈을 키우지만 대부분 현실을 깨닫고 1~2년안에 다 다른일함.

아마 전국의 디자인계열 졸업생 중에 1%정도나 대기업쪽 핸드폰이나 자동차 디자인을 하고 한 10%정도는 가구같은 디자인 요소가 큰 중견기업이나 존나 큰 디자인 전문회사 같은데서 일할테고 그 외 나머지는 뭐 걍 좆만한 디자인회사에서 일을 하게 될 거다.

가끔 헬조선의 디자인 바닥을 캐치한 놈들은 졸업하고 기획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으나 좆문대출신은 저어언혀 관계없는 일이니 신경쓰지 말자. 회사가 미쳤다고 기획자를 좆문대나온 사람으로 뽑겠냐


애플 매직마우스를 손목 아작내는 마우스라고 극혐한다. 아마 앱등이가 없을 것이다. 지 손목 아작낸 회사의 빠가 될 디자이너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편집디자인[편집]

제발 하지 마!
제발 하지 말라면 제발 좀 제발 하지 마
제발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디자인 계열 중 가장 최하급, 개좆 밑바닥이 편집디자인이다. 위에 말처럼 현대판 백정이다.

왜냐? 동네 찌라시 만드는 새끼도 디자이너라고 우기거든.

이쪽은 분야가 창녀 거시기 마냥 허벌 넓다. 짱깨집 찌라시부터 듣보잡 브랜드 카다록, 영화 포스터, 리플릿, 사보, 잡지, 기업 애뉴얼까지 너무노무 다양함. 덕분에 미술은 커녕 디자인 전공도 안한 고졸출신도 이 바닥에 들어온다.

덕분에 취업 잘못하면 경력 개십창나기 딱 좋다. 찌라시나 하급 카다로그 만들어 봤자 어디 제대로 된 회사에서는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음. 게다가 거기서 디자인의 디 자 정도면 아는 수준의 팀장만나서 일을 배울리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 갑의 미적감각 0의 담당자가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책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기업사보하는 놈들도 저런 놈들이 많은데 어디 듣보잡 좆소애들은 오죽할까?

그나마 CSR이나 애뉴얼은 좀 덜하다. 일단 피티를 하고 들어가는것도 있고 확실히 대기업은 배운 사람들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말이 통함. 아 물론 중공업 쪽은 좀....

디자이너들이 맨날 듣는 요구[편집]

글씨를 12포인트 이상으로 키워라.

샤하게.

너무 쨍하지 않게 equal 너무 밝지도 않고 흐리멍텅하지도 않게.

모던한 느낌으로.

빈티지한 느낌 equal 쌍팔년도 책처럼.

다 좋은데 equal 씁하 equal (한숨) equal 다시 해줘.

좀 더 딱!

슈우하게 올라가는 거.

좀 더 가족같은 느낌 equal 파스텔 톤.

전문적인 느낌.


같이보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