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스더
조무위키
이미 잠든 문서입...zzz... 이 문서는... 쿨쿨... |
<수면 카운터>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길거나 존나 재밌어서 좆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새벽에 이걸 하느니 차라리 잠을 보충하여 너의 건강을 보존토록 하십시오. Z Z Z Z Z Z Z Z........ |
이 문서는 갓그래픽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 나온 대상의 그래픽을 보면 눈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니 컴이 똥컴이면 그게 갓적화가 아닌 이상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 내↘눈↗! 아↘ 내↘눈↗!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Dear Esther
에스더에게
뭐하는 게임인가?[편집]
전자관광
원래는 평범한 소스 엔진 모드였다가 인기가 많아져 리메이크 됐다. 이때 엔진이 소스엔진에서 유니티엔진으로 변경됐다.
한 무인도에서 주인공이 걸어다니며 나레이터가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게임의 전부다. 즉 총싸움 섹스같은건 일절없고 그냥 경치구경만 하는 게임
+ 몽환적인 분위기 덕분에 스토리 이해못하는 빡통새끼들은 수면제가 될 수도 있다. 사실 이해해도 졸린 건 마찬가지다.
걸으면서 나레이션 듣는 내용이 전부인 주제에 PS4랑 엑박원에도 나왔다.
눈썰미 좋은 사람은 가끔씩 귀신을 볼 수 있다. 멀리 서서 플레이어를 째려보는데 무섭다. 얘의 정체는 스토리 참고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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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인공은 아내(에스더)하고 평범하게 살고있었는데, 마누라가 교통사고로 뒈지면서 슬슬 흑화한다.
교통사고 낸 병신은 형량 줄일려고 음주운전이라고 우겼지만 사실은 술을 마시지도 않았다. 이거 듣고 빡친 주인공은 교통사고 낸 새끼한테 칼빵을 선사한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북부의 한 섬에 오게 되는데 흑화한 주인공은 섬에다가 아내의 사망과 관련된 여러가지 물품들을 흐트러놓고 뒈짖한 아내, 교통사고 낸 새끼한테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섬에 보이는 정신나간 낙서들은 모두 주인공이 해놓은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엔 송전탑 밑으로 떨어져 자살한다.
멀리서 보이는 귀신이 사실은 복선이다.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을 귀신의 존재가 보인다는건 이새끼의 현재 정신상태를 보여준다.
성별은 여자인 것으로 보아 아내로 추측된다.
스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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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왼쪽이랑 7번째 가운데 절벽 위에 잘보면 귀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