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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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현직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1968년 10월 15일 생이다.디디에 데샤앗!
선수 시절에는 월클로 불리웠던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활동량이 오지게 많고 의욕이 만땅이어서 주장감으로는 딱이었다던가.
그렇다고 단순히 개처럼 뛰어다닌 것도 아니고 기술도 수준급이었으며 정확한 패스가 일품이었다.
국대 은퇴도 화려했다.
유로 2000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국대 생활을 내려놓았으니 이보다 더 좋을게 있나?
훗날 지단도 "데샹찡에게 많은걸 배웠다"라고 밝혔다. 짱짱맨 아저씨다. 강등투스랑 엮어서 커리어 망하다가 회복했다 마피아 리그 클라스
국대 감독을 맡아 모래알 프랑스 선수들 데리고 메이져 대회마다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모래알로 유명한 프랑스 국대 가지고 월드컵이나 유로 결승 찍는 거 보면 확실히 명장은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