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갑작스럽게 정체가 공개된 마이크 모하임의 새 회사.
산하 스튜디오로 문 샷과 시크릿 도어를 두고, 콘솔까지 염두한 게임을 개발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 산하 스튜디오엔 더스틴 브라우더, 앨런 다비리 등 블리자드의 전 핵심 인물들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