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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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을 주면 너만 손해니까 제발 별풍 좀 쏘지 맙시다.

눈에 컴플렉스가 있는지 선글라스를 늘 쓰고 방송하는 새끼이다.

상식적으로도 확실히 본인이 생각해도 눈이 잘생겼으면 가릴이유는 없다.

방송특징은 거침없는 성드립과 욕을 마구 날리는게 특징이다.

방송한지는 꽤 되었으며, 20대 중반에 결혼을 일찍했고

이혼을 했다고 한다.

즉 현재는 돌싱남이란 말씀

한달에 한번은 꼭 전마누라욕을 한다.

성격은 소심해서

조금만 디스당하거나 싫은소리들으면 강퇴나 블랙하는게 특징임.

그래서 이 방 시청자들의 채팅창을 보면 채팅할때 다들 엄청 사린다.

푸는 썰은 거기서 거기다.

나이트클럽, 이혼, 여자, 문신, 열혈썰 등등

거기서 거기인썰 유입시청자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씩 푼다.

사는지역은 서울특별시 면목동이다.

쥐콩만한 옥탑방에서 강아지랑 둘이 살고있다.

먹는 음식은 주로 배달음식이다.

히키코모리 기질이 강하다.

얼마나 방구석에 처박히는진모르지만, 방송에서 하는행동보면 활발하게 밖을 자주돌아다니는 스타일은 확실히 아닌듯 하다.

딱히 주기적으로 어울리는 학창시절(중고딩) 동창친구도 없는 듯하다.

자신의 팬이면서 동갑내기인 닉네임 "루저" 라는 친구와 어울린다.

이 녀석한테 유명한 사건은 팬한테 통수당한 사건이다.

팬닉은 상큼이라고한다.

사람들한테 자기 험담하고 다니고 알고보니 대출사기꾼이었다는 팬같지도 않은 팬이다.

자세한 썰은 유튜브 참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