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랄루돈

이 문서는 금속이나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렇다고 중금속을 빨아주다가 뒈지지는 맙시다. ???: 알루미늄보다 3배 강한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 나오는, 디아루가 이후 2번째로 등장한 강철/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 뭔가 분무기처럼 생겼는데, 드래곤 타입이라곤 보기 힘든 외형이다.

대놓고 마기라스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잡은 거 같은데, 마기라스가 안기라스를 모티브로 했다면, 두랄루돈은 메카고지라가 모티브다. 이름은 합금금속 중 하나인 두랄루민에서 유래.

키는 1.8m로 마기라스에 비해 0.2m 작지만, 무게는 강철 포켓몬 치곤 40kg이라 가볍다. 그 혐라큐한테도 강하다.

주로 메이저한 형태는 돌격조끼형태 특수딜러로 갸라도스 조지는 10만볼트, 러스터캐논,용성군,악파등을 주로 쓰며 다이맥스도 자주 쓴다.

단 자속 2배(특히 특수기)는 위험하니까 얌전히 뺴라

거다이맥스하면 초대형 빌딩 된다.

9세대

그렇게 최단기퇴물이 되며 잊혀지다가 dlc에서 진화형을 받으며 휘석이 가능해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