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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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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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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歸於盡, Together Bombing

개요[편집]

너 죽고 나 죽자. 같이 가자 씹새야.

적과의 전력차가 커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거나,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 때, 자신의 목숨을 도외시하여 상대와 함께 죽으려는 행동을 총칭한다.

반대로 이런 거에 당해서 개피보는 것은 '양패구상'이라고 한다.

방법[편집]

다양하다. 각 게임, 판타지 소설 마다 다르다.

현실 생태계에서는 복어가 유명한데 복어 자체는 별 방어무기는 없지만 체내에 맹독인 테트로도톡신이 있어서 복어를 먹은 포식자는 죽게 된다.

면역계로는 사이토카인 스톰이 유사하다.

씹진핑, 중국 공산당도 동귀어진 중이다. 우한폐렴 퍼뜨리고 전 세계한테 욕 쳐먹으니 홍콩 국가보안법, 틱톡, 짱깨게임 광고 남발 등으로 최후의 발악 중.

결과[편집]

각 창작물마다 다르지만 예시 몇개를 늘어놓겠음.

  • 동귀어진을 해서 이김. - 이러면 마음이 놓인다.
  • 동귀어진을 했으나 적이 거의 반병신이 됨. - 확인 사살만 하면 된다.
  • 동귀어진 했는데도 적이 살아있거나 아무 피해 없는 경우. - 답이 없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동귀어진[편집]